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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흥국생명과 손잡고 V-리그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한국배구연맹은 21일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와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흥국생명은 차기 시즌부터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 공식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리그 명칭, 각종 공식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서 흥국생명의 브랜드가 함께 노출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V-리그와 동행하게 돼 뜻깊다”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OVO는 “흥국생명과의 협약은 V-리그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라며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에는 항공사 진에어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진에어 2025-2026 V-리그&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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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문은 또 닫혔다! 성남-김포, 4연속 0-0 악연...충남아산은 화성 꺾고 첫 클린시트(종합)
[OSEN=정승우 기자] 또 0-0이다. 성남FC와 김포FC가 다시 한 번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어느새 4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다. 성남과 김포는 2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조용한 승격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은 이번에도 팽팽했다. 쉽게 무너지지 않았고, 쉽게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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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창기 '만루 찬스 만들었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홍창기가 8회말 무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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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첫날부터 왜이러지?' 5점차 리드 못지킨 이범호감독
기아 이범호 감독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 9회말 정해영이 흔들리자 직접 그라운드에 나서 선수들을 다독인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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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한화' 10타수 무안타 '407억 듀오'가 사고쳤다, 11회 노시환 동점타→강백호 끝내기... 키움에 개막전 3연패 끊었다 [대전 현장리뷰]
패색이 짙던 8회말 한화생명볼파크엔 '최강한화'를 외치는 육성 응원이 울려퍼졌다. 그리고는 기적이 벌어졌다. 지난해 최악의 부진을 겪은 심우준이 극적인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고 10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던 노시환과 강백호가 연장 11회말 동점타와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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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9회말 무너진' 기아 마무리 정해영
기아 마무리투수 정해영이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 9회말 1사 1루에서 강판되고 있다..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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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리드에도 끝내 '마무리 등판→5아웃 세이브라니... 씁쓸한 승장 "중간 투수들, 컨디션 더 끌어올리면 좋을 것" [잠실 현장]
KT 위즈 사령탑 이강철 감독이 승리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LG에 11-7로 승리했다. 우승팀을 상대로 장·단 18안타를 터트리며 화력에서 압도했다. 집중력에서도 앞선 KT다. 1회초 2사 후 5명 연속 적시타를 치면서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를 마운드에서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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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폭발' 한화 개막전부터 화끈하다! 문현빈 추격타→노시환 동점타→강백호 끝내기, 연장 11회 끝 키움에 10-9 대역전 드라마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8년 만에 대전에서 열린 정규시즌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 10-9로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가 1승, 키움이 1패를 안고 정규시즌을 시작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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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9회말 정해영이 무너지자 투입된' 조상우
기아 우완불펜 조상우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 9회말 정해영이 무너지자 이어 등판하고 있다..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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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결승골' 포항, 강원전 1-0 승리로 2026시즌 리그 첫 승...리그 7위로
[OSEN=정승우 기자] 무승의 시간은 길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개막 후 4경기 동안 한 번도 웃지 못했다. 3무 1패. 순위는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분위기도 무거워졌다. K리그1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팀은 단 셋뿐이었다. 그 가운데 둘이 스틸야드에서 맞붙었다. 웃은 쪽은 포항이었다. 포항은 2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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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9회말 동점타 터트린' 에레디아
랜더스 에레디아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 9회말 1사 1,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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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첫 홈 승리' 울산 웨일즈, 파죽의 4연승 질주! '43세' 고효준 퓨처스 최고령 출장·홀드
KBO 리그 유일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마침내 안방에서도 역사적인 첫 승과 함께 4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웨일즈는 2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1차전서 선발 나가 타이세이의 역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웨일즈는 창단 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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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9회말 볼넷 환호' 최정
기아 우완불펜 조상우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 개막경기 9회말 1사 만루 김재환타석때 패스트볼을 범하며 랜더스에 끝내기 승리를 안겼다. 9회말 볼넷을 얻은 최정이 환호하고 있다. 202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