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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난 FC 바르셀로나를 망치지 않았다. 주안 라포르타(64) 회장이 보증금을 없애기 위해 손실을 부풀렸다." 5년 넘게 침묵하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63)가 입을 열었다. 자신을 둘러싼 '바르셀로나를 망친 회장'이라는 꼬리표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대신 화살을 현 회장 후안 라포르타에게 돌렸다. 스페인 'ABC'는 20일(한국시간) 바르토메우와의 장문 인터뷰를 공개했다. 바르토메우는 "5년이 넘도록 라포르타 집행부가 만들어낸 거짓 서사가 반복되고 있다. 나는 결코 바르셀로나를 망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재정 악화 원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지목했다. 바르토메우는 "코로나19로 바르셀로나는 18개월 동안 약 5억 유로(약 8677억 원)의 수입을 잃었다. 이것은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라리가 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라며 "코로나가 없었다면 2020년에도 바르셀로나는 11억 유로(약 1조 9089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을 것이다. 유럽 최고 수준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라포르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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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끗' 이해인, 세계선수권 6연속 TOP10 실패...신지아는 프리 뒤집기로 시니어 데뷔 8위→韓 여자 피겨 출전권 2장 지켰다
[OSEN=고성환 기자] 한국 여자 피겨를 대표하는 이해인(21, 고려대)과 신지아(18,세화여고)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해인은28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5.49점, 예술점수(PCS) 61.19점을 얻어 총점 116.68점을 획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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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전승' 이정효호 수원 만났는데... '득점 1위 부상 OUT' 최윤겸 감독 "조커 준비했다" [용인 현장]
프로 무대 입성 후 첫 승리가 절실한 신생팀이 리그 최강팀을 만난다. 용인FC와 수원 삼성은 28일 오후 2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개막 후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 중인 용인은 현재 17개 팀 중 16위에 머물러 있다. 용인은 직전 화성FC전에서 첫 무실점 경기를 치르며 수비 안정화에는 성공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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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성우-박해민 '굿게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주장 장성우와 LG 주장 박해민이 개막식 후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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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강철-염경엽 '꽃보다 빅토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개막식 행사에서 LG 김인석 대표가 양팀 감독과 주장에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성우, 이강철 감독, 김인석 대표이사, 염경엽 감독, 박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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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면담 말고 커피 한잔’ 라팍에 삼성 우승 기원 커피트럭 등장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개막전을 앞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뜻밖의 선물이 도착했다.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는 커피 트럭이었다. 28일 삼성과 롯데의 정규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구장 한편에는 커피 트럭 한 대가 자리 잡았다. 보낸 이는 대구컨트리클럽 우승수 대표이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막전에 맞춰 커피 트럭 이벤트를 마련하며 남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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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강철 감독 '수원에서 축배를'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강철 kt 김독이 개막식 행사에서 팬들의 박수에 답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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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좀 안타깝다" 이정효 감독의 당근과 채찍 "본인이 이겨내야...08년생 김지성이 몸 더 좋아서 데려왔다"[용인톡톡]
[OSEN=용인, 고성환 기자]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당근과 채찍으로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있다. 수원 삼성은28일 오후 2시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열리는 하나은행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신생팀' 용인FC와 격돌한다. 현재 수원(승점 12)은 파죽의 4연승으로 단독 1위,용인은 2무 2패(승점 2로) 16위에 올라 있다. 강력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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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염경엽 감독 '우승 향한 눈빛'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염경엽 LG 김독이 개막식 행사에서 팬들의 박수에 답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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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용일 코치 '제일 떨리는 날'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시구자로 내정된 LG 김용일 코치가 개막식 행사에서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도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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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트리플A 데뷔전 2타점에 멀티 출루 맹활약...송성문 옆구리 부상, 이제 걱정 없을까
[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송성문이 트리플A 무대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의 송성문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의 경기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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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첫 벤치→06년생 센터백 깜짝 선발' 이정효 감독 "로테이션 아니다, 그 이유는..." [용인 현장]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올 시즌 풀타임을 뛴 주장 홍정호(37)가 벤치에서 대기하고 2006년생 센터백 고종현(20)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수원과 용인FC는 28일 오후 2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용인전 라인업은 로테이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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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 유일한 야수’ 데일, 개막전 선발 라인업 제외…시범경기 타율 .129 부진 탓인가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아시아쿼터 유격수 제리드 데일(26)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개막전 사전 인터뷰에서 “지금 컨디션이 (박)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