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목을 왜 졸라" 95분 동점골 취소 대참사→토트넘 웃었다... 웨스트햄, 선두 아스널에 0-1 분패 "강등 직전"

토트넘이 '런던 라이벌' 아스널 덕에 웃었다. 아스널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원정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79(24승7무5패)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4)와 격차를 5점으로 늘리며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반면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웨스트햄은 승점 36(9승9무18패)로 18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잔류 경쟁 중인 17위 토트넘(승점 37)과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한 경기 덜 치른 토트넘이 12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승리한다면 승점 차는 4점으로 벌어진다. 이날 아스널은 원정에서 힘겨운 승부를 펼쳤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37분, 마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트로사르가 때린 슈팅이 상대 수비수 토마시 소우첵를 맞고 굴절되며 결승골이 됐다. 하지만 경기 막판 아스널이 가슴을 쓸어내린 장면도 있었다. 후반 추가시간 5분 웨스트햄의 코너킥 상황에서 칼럼 윌슨이 동점골을 터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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