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200→.362 반등’ 누가 레이예스를 의심했나, 이제는 홈런도 1등이다 “언제든 홈런 칠 자신있어”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32)가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했다.  레이예스는 지난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6회 홈보살을 잡아내는 등 공수에서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  올해로 KBO리그 3년차 시즌을 맞이한 레이예스는 12경기 타율 3할6푼2리(47타수 17안타) 4홈런 9타점 7득점 1도루 OPS 1.124를 기록중이다. 지난 4일에는 타율이 2할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12안타를 몰아치며 타율을 끌어올렸다.  레이예스는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이겨서 너무 기쁘다. 우리 팀이 하위권에 있는데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6회 중요한 홈보살을 잡아낸 레이예스는 “그 때는 아웃 카운트 하나가 중요했다. 그래서 무조건 던져서 주자를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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