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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이상영이 퓨처스리그에서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으나 불펜 난조로 승리가 날아갔다. 이상영은 11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78구를 던지며 5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5-1로 앞선 7회 불펜에 공을 넘겼는데, 8회 동점을 허용하면서 시즌 첫 승이 무산됐다. 이상영은 1회 유로결을 2구째 유격수 땅볼, 박정현을 3구째 3루수 땅볼, 이진영을 풀카운트에서 7구째 유격수 땅볼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2회도 삼자범퇴. 박상언을 중견수 뜬공, 임종찬은 1루수 땅볼, 한지윤은 삼진 아웃으로 돌려세웠다. 3회 선두타자 최원준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2루 도루 시도를 포수가 정확한 송구로 태그 아웃시켰다. 배승수를 유격수 땅볼, 한경빈을 1루수 땅볼로 이닝을 끝냈다. 4회 선두타자 유로결을 삼진으로 잡고, 박정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진영의 중전 안타가 이어져 1사 1,2루 위기였다. 박상언을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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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파죽지세에도 100% 만족은 없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의 목표는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는 것이다. 수원 삼성은 14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호연의 선제골과 헤이스의 추가골을 묶어 전남 드래곤즈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개막 후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승점 9를 쓸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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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형 감독, 시즌에도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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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수들이 LG에 5-3으로 승리한 후 환호하는 팬들에 답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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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뜨거운 무승부였다.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시범경기에서 역전을 주고 받는 대접전을 펼쳤으나 10-10 무승부를 기록했다. KT는 12안타 7사사구, KIA도 12안타 8사사구를 뽑아내며 타격전을 펼쳤다. 윤도현은투런포와 역전 발판 2루타를 쳤고박민은역전 2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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