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역대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 오지환의 전력질주, LG 4연승을 이끌다 "동점 안타만 돼라 했는데..."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지환이 역대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오지환은 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히트와 타점을 기록 중이다.  오지환은 2회 1사 2루에서 2루수 옆 내야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로 연결했다. 그러나 후속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 두 타석은 삼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LG는 7회까지 2-3으로 끌려갔다. LG는 8회초 1사 후 문보경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허벅지가 안 좋은 문보경은 대주자 최원영으로 교체. 천성호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2루에서 NC는 불펜투수 배재환을 내리고, 마무리 류진욱을 조기 투입했다.  오지환이 류진욱 상대로 2볼에서 148km 직구를 때렸다. 잘 맞은 타구는 한가운데 펜스 상단을 맞고 나왔다. 중견수 최정원이 점프 캐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펜스를 맞은 타구가 튕겨 나왔고, 넘어졌던&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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