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43→77명 중 꼴찌' 22억 인천 거포 슬럼프?…"안 맞는 거 아니다" 이숭용 생각은 다르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안 맞는다고 생각 안해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4번 타자’ 김재환의 부진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김재환은 현재 타율 4푼3리(23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 표본은 적지만 규정타석 77명 중 77위, 꼴찌다. 유일한 안타는 홈런이었다. 지난달 31일 인천 키움전 홈런을 때려냈다. 하지만 이후 3경기에서는 11타수 무안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3일) 경기에서 타선은 18안타 13볼넷 17득점으로 롯데 마운드를 폭격했지만 김재환은 5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에 그쳤다. 이날 역시 김재환은 4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이숭용 감독은 김재환의 슬럼프에 대해 “저는 안 맞는다고 생각 안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면서 “지금 안타가 안나올 뿐이다.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에도 1루수 땅볼, 중견수 직선타 등 잘 맞은 타구가 없지는 않았다. 그러면서 “재환이가 뒤에 있는 (고)명준이에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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