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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또 한 명의 전설이 코트 위를 떠난다. 함지훈(42)이 18년 프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는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함지훈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지훈은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18시즌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KBL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을 비롯해 2009-2010시즌 정규리그 MVP와 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수상한 구단의 상징적인 선수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당일 은퇴를 기념하는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지훈 히스토리 존’에는 은퇴 투어 기간 동안 수집한 9개 구단 기념품을 전시하고, 18시즌 활약을 돌아볼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이날 선수단은 함지훈의 데뷔 시즌을 회상하기 위하여 07-08시즌 유니폼을 재현해 착용하며, 선수 이름이 아닌 함지훈의 별칭으로 마킹 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해당 유니폼은 경기 당일 오프라인 숍에서 한정 판매하며, 유니폼 구매자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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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5할 3G 연속 안타' 김혜성, WBC 활약이 주전 경쟁 가른다...日 매체도 집중 조명
[OSEN=손찬익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합류를 앞둔 김혜성(LA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주전 경쟁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3경기 모두 안타를 생산하는 등 타율 5할(10타수 5안타) 4타점 2득점 2도루를 기록 중이다. 특히 26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1번 중견수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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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쾅!' 한화 왕옌청, 선발 로테이션 진입 순조롭다…닛폰햄 2군에 3이닝 3K 무실점 쾌투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오키나와 연습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쾌투를 펼쳤다. 왕옌청은 26일 일본 오키나와의 나고시영구장에서 열린 NPB(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왕옌청은 총 33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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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S전 준비하는' 흥국 김다은
흥국 김다은이 2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202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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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훈련은 나의 힘' 김수지
흥국 베테랑 김수지가 2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202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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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성공률 96%’ 교체출전한 이강인, PSG 챔스 16강 이끌었다
[OSEN=서정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 16강행 뒤에는 이강인(25, PSG)의 침착한 조율이 있었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AS 모나코와 2-2로 비겼다. PSG는 1차전 3-2 승리를 더해 합산 스코어 5-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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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난타 당했지만...주목받는 삼성 19세 신인, 대표팀 상대하며 박수 받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장찬희가 대표팀 상대로 쓴 경험을 했다. 장찬희는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한국 WBC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등판,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리그에서 내로라하는 주축 타자들로 꾸려진 대표팀 중심 타선 상대로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됐을 것이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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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km 루킹 삼진→3이닝 퍼펙트' 정우주, 日 수석코치 앞에서 제대로 설욕하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막내 정우주가 3이닝 퍼펙트 위력적인 투구를 뽐냈다. 정우주는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무피안타 3탈삼진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투구 수 34개로 3이닝을 완벽하게 삭제했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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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도, '양밀란'도 아니다..."현재 이탈리아 '최애' 팀은 아탈란타"
[OSEN=정승우 기자] 이탈리아 축구의 자존심이 벼랑 끝에 몰렸던 순간, 아탈란타 BC가 마지막 남은 불씨를 살려냈다.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이끈 아탈란타는 단숨에 '이탈리아 축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아탈란타의 극적인 승리를 조명하며 "이탈리아 축구의 새로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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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한 달 못 볼 것 같다" KT도 큰일이다, 호주 달군 5선발+153㎞ 1R 우완+만능 백업 '개막전 불투명' [오키나와 현장]
큰일이다. KT 위즈도 스프링캠프 부상 악령을 피해가지 못했다. 이강철 감독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에 위치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열린 2026 KT 스프링캠프에서 우완 투수 배제성(30), 김동현(20), 내야수 장준원(31)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KT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장준원은 수비 훈련 도중 왼쪽 갈비뼈 골절로 최소 4~6주 재활 소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