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득점 관여했지만…' 이정후, 2G 연속 무안타→타율 .174 하락…SF, 7-2 대승 [SF 리뷰]

[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안타는 없지만 3득점에 관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올 시즌 7경기 타율 1할7푼4리(23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 OPS .590을 기록중인 이정후는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렇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좋은 타구를 날렸고 득점에도 기여하면서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루이스 아라에스(2루수) 맷 채프먼(3루수) 이정후(우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다니엘 수색(포수) 케이시 슈미트(1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데버스가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아라에즈, 채프먼, 수색, 슈미트는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로비 레이는 5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라인 워커(⅔이닝 무실점)-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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