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홈런 132타점 페이스' LG 오스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염경엽 4번 고민마저 지워냈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4번 타자라는 새로운 역할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오스틴은 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서 4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LG는 산발적인 타선과 무너지는 마운드에 3-11로 패했지만, 오스틴만은 빛났다. 오스틴은 1회초 2사 1사에서 바깥쪽으로 들어오는 왕옌청의 스위퍼를 통타해 좌중간 안타를 만들었다. 득점권 상황에도 오스틴은 펄펄 날았다. LG가 1-2로 지고 있는 3회초 1사 1, 3루에서 3B0S 유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안타를 노려, 끝내는 몸쪽 직구를 중전 1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실투에는 곧장 장타로 화답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한가운데 몰린 초구 직구를 좌측 담장 끝까지 보냈다. 벌써 시즌 11번째 한 경기 3안타 이상 경기다. 이로써 오스틴의 시즌 성적은 35경기 타율 0.381(147타수 56안타) 9홈런 32타점 30득점, 출루율 0.442 장타율 0.667 OPS(출루율+장타율) 1.109가 됐다. 37홈런 132타점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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