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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4번째 영구결번 주인공 ‘끝판대장’ 오승환이 올 시즌 삼성 전력을 평가하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오승환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승환 FINAL BOSS’를 통해 10개 구단 전력을 분석했다. 삼성 이야기가 나오자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가장 먼저 언급한 선수는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였다. 그는 “후라도 같은 선수 한 명 있으면 감독 입장에서 정말 든든하다”며 지난해 15승을 거두며 팀의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이끈 존재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최원태를 향한 조언도 덧붙였다. 오승환은 “작년보다 더 좋아져야 하는 선수다. 정말 열심히 하는데, 스스로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마운드에서 공을 즐기면서 던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창섭에 대해서는 보다 냉정한 시선을 보였다. 그는 “열심히 하는데 생각이 너무 많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한 시즌을 풀타임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차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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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박찬호 하는 이유가 있구나" 사령탑도, 안방마님도 80억 가치 인정했다
[OSEN=대전, 조은혜 기자]"박찬호, 박찬호 하는 이유가 있구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유격수 박찬호의 합류 효과에 대해 밝혔다. 두산은 지난 시즌 종료 후 4년 최대 80억원에 FA 박찬호를 영입했다. 박찬호는 지난해까지 1088경기에 나서 951안타 23홈런 353타점 514득점 타율 0.266을 기록했고, 20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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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지 마" 맨유 떠나기엔 너무 잘하는데→"주급 7억은 너무..." 끝내 이적 번복 없다
이대로 떠나기는 너무 아쉬운 수준의 맹활약이다. 하지만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34)는 끝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심산이다. 영국 매체 'BBC'는 17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를 방출하기로 한 결정을 번복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앞서 카세미루는 이미 지난 1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팀을 떠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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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금지약물 복용 80G 징계? 다저스 발칵…몇 분 뒤 ‘충격 반전’
[OSEN=손찬익 기자] 자칫 큰 논란으로 번질 뻔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미국 매체 보도를 통해 LA 다저스 내야수 미겔 로하스가 금지약물 규정 위반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곧바로 오보로 확인됐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에반 드렐리치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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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치면 얼른 뺀다" AVG .538 불방망이, 이젠 KIA 보물...꽃감독은 개막 타격감 떨어질라 노심초사[오!쎈 창원]
[OSEN=창원, 이선호 기자] "너무 좋아 자제시키고 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4)이 시범경기에서 펄펄 날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너무 타격컨디션이 좋아 걱정하고 있을 정도이다.안타를 한 두개 치면 바로 빼고 있다. 타격사이클이 너무 좋으면 막강 개막에 즈음해 떨어지기 때문이다. 타격에서 안정성을찾아 KIA 타선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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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쉽다!' 전쟁급 긴장 속 월드컵 변수 이란, 결국 WC 참가 의지 공식 전달
[OSEN=우충원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이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치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이란축구협회는 월드컵 무대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FC 윈저 사무총장은 16일(이하 한국시간)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 여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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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운영 마무리
[OSEN=우충원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 코리아하우스가 15일 대회 폐막과 함께 운영을 마무리했다. 코르티나 선수촌 인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과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선수들은 경기 일정 사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식사를 하거나 다른 종목 경기를 함께 시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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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 평가전 상대' 오스트리아 명단 발표, 알라바·단소 등 유럽 빅리거 주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상대인 오스트리아 명단이 발표됐다.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스트리아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A매치 평가전 가나·한국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격돌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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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스트롱’ 김현우,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콜아웃 “밴텀급 진짜 주인 가리자”
[OSEN=우충원 기자]‘코리안 스트롱’김현우(24,팀 피니쉬)가‘로드FC밴텀급 챔피언’김수철(35,로드FC원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현우는 지난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ROAD FC 076에서 중국의 장예성(26, LONGGYUN MMA GYM)을45초 만에 꺾었다. 로드FC밴텀급에서 김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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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롯데 신인 투수, 개막 엔트리 낙점 받다…왜 벌써 ‘KS 7회’ 명장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을까
[OSEN=사직, 용섭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박정민(23)이 벌써부터 코칭스태프의 눈 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개막 엔트리에 넣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4승 1무 무패 행진을 질주하고 있다. 오프 시즌에 외부 FA 영입이 하나도 없었고, 스프링캠프에서 도박 파문으로 주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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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끝났지만 역사에 남았다’ 도미니카 최강타선, 美 최고 에이스도 감탄 “내가 만난 타선 중 가장 강했다”
[OSEN=길준영 기자] 미국 야구 대표팀 폴 스킨스(24)가 WBC 4강에서 만난 도미니카 공화국 타선이 자신이 만나본 가장 강력한 타선이었다며 감탄했다. 미국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2017년(우승), 2023년(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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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4관왕 전국체전 3연패 목표” 여자농구 실업최강 서대문구청, 2026년 우승 시동 걸었다
[OSEN=서정환 기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올해도 실업최강을 자부하고 있다.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2023년 창단 후 빠른 시간에 주민들의 자랑으로 자리를 잡았다. 성적도 뛰어나다. 농구단은 2024년 참가한 4개 대회를 모두 우승했다. 2025년서울시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 서대문구청은 2년 연속 전국체전 여자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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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더.. "미래는 상상일 뿐" 토트넘 감독, 리버풀전서 첫 승점 신고 '기사회생'
[OSEN=강필주 기자]이고르 투도르(48) 토트넘 임식 감독이 벼랑 끝에서 승점을 챙기며 수명 연장에 성공했다.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리버풀 원정에서 1-1로 비기면서 부임 후 첫 승점을 신고했다. 리그 3연패(아스날-풀럼-크리스탈 팰리스)를 마감한 것과 동시에첫 승점 획득이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하면서 16위(승점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