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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참사' 토트넘, ATM에 2-5 대패→'멘붕' 골키퍼 17분 만에 교체 '대굴욕'... 챔피언스리그 탈락 위기
사실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탈락이나 다름없다. 골키퍼의 기록적인 부진에 토트넘 홋스퍼가 완전히 무너졌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2-5로 크게 졌다. 이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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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케인 결장' 바이에른, 아탈란타와 UCL 16강 1차전에서 6-1 대승...올리세 2골 1도움 맹활약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원정에서 아탈란타를 완전히 압도하며 승리를 챙겼다. 1차전부터 격차를 크게 벌리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6-1대승을 거뒀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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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이나 먹어라" 60홈런 포수 악수 거절→올스타 외야수 맹비난, WBC에서 시애틀 선수들끼리 갈등
[OSEN=길준영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만난 시애틀 매리너스 랜디 아로자레나(31)와 칼 랄리(30)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매체 뉴욕 포스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WBC에서는 메이저리그 팀 동료라는 관계도 의미가 없다. 적어도 랄리에게는 그렇다”고 며 아로자레나와 랄리의 갈등을 전했다. 사건은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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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떠났어도 봄배구는 한다, '꼴찌 후보' 흥국생명의 대반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플레이오프(PO) 직행이냐, 준PO를 거치느냐가 남아 있지만, '꼴찌 후보'로까지 평가받던 시즌 전 전망을 돌아보면 봄배구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요시하라 도모코(일본)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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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복귀 천군만마, 그러나 지명타자 고정…구자욱, 풀타임 좌익수 괜찮을까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은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에 뒤지지 않는다. 베테랑 최형우(43)의 복귀로 공격력이 더 좋아졌다. 리그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최형우와 2년 총액 26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 2016년까지 삼성에서 뛰고 KIA 타이거즈로 FA 이적을 했던 최형우는 10년 만에 삼성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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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까지 추락인가' 아르벨로아 거취 불투명...레알, 차기 감독 후보에 포체티노
[OSEN=정승우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가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의 후임 후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포체티노를 후보군에 올려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대대적인 변화 가능성을 염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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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이승엽→09 김태균' 이번엔 문보경, 가치는 '587억' 애런 저지도 넘었다
조별리그 3회 연속 광탈로 잊혔지만 2006년 초대 대회 때 4강 진출, 2009년엔 준우승의 신화를 이뤘다. 그 중심엔 핵심 스타들이 있었다. 이번엔 그 배턴을 문보경(26·LG 트윈스)이 넘겨 받았다. 문보경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투런 홈런 포함 5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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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최고 인기 스포츠인데 실망만 드려, 마이애미 꼭 간다!" 감독 출신만 4명→코칭스태프는 약속을 지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포츠가 야구인데, 최근 국제 대회에서 실망을 드린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마이애미까지 가서 팬들께 기쁨을 선사하겠다." 지난 4일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본선 1라운드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도쿄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장에 나선 류지현(55)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의 목소리에는 떨림이 없었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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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무적 아니다!" 中 언론, 왕즈이 우승에 자신감 철철..."결코 넘지 못할 상대 아니야" 10연패 탈출에 신났다
[OSEN=고성환 기자] 중국 배드민턴이 왕즈이(26·중국)의 우승에 환호성을 질렀다. 절대 지지 않을 거 같았던안세영(24, 삼성생명)의 독주 시대가 끝날 수 있다는 기대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 '넷이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안세영은 무적? 왕즈이의 대답은 '아니다'였다.경기 전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왕즈이는 안세영을 2-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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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참사' 마라톤 중 코스 잘못 안내, 결승선 코앞서 1위 바뀌었다 "케냐 선수 분노 폭발... 운영 촌극"
마라톤 대회에서 선수가 대회 관계자와 페이스 차량의 잘못된 코스 안내로 인해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우승을 놓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현지시간) "LA 마라톤 현장에서 발생한 심각한 운영 미숙이 선두 주자의 뼈아픈 패배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경주 막바지 결승선을 향해 독주하던 케냐의 마이클 키마니 카마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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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년 동안 가려준 썩은 뿌리였다" 토트넘, 2부 강등 위기에 英 언론 맹비난 "수뇌부 전원 쫓겨나야"
토트넘이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잦은 감독 교체와 실패, 선수들의 투지 실종, 그리고 경영진의 무능이 총체적으로 겹치며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맹렬한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영국 '더선'은 10일(현지시간) "토트넘의 몰락: 7년에 걸쳐 만들어진 수치의 카탈로그"라는 제목의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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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김혜성 손가락 부상 "걱정할 정도 아냐" 대표팀·다저스 '안도의 한숨'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의 핵심 내야수인 김혜성(27·LA 다저스)의 손가락 부상 정도가 미국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지난 9일 호주전에서 아예 결장하며 우려를 낳았지만,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포스트 소속 다저스 담당 기자인 잭 해리스는 10일 늦은 밤(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김혜성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