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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제 그만 현실을 봐야 한다." 파트리스 에브라(45)가 FC 바르셀로나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2017년의 '레몬타다'를 꿈꾸는 바르셀로나 팬들을 향해서는 "그런 사진부터 치우라"라고 직격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14일(한국시간) "파트리스 에브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완패했다. 이제 원정 2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하다. 쉽지 않다. 에브라는 가능성이 없다고 봤다. 그는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통해 "바르셀로나 팬들은 깨어나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곳곳에서 '레몬타다'라는 문구가 붙은 사진들을 본다. 이제는 겸손해질 때다. 그런 사진들은 치워라"라고 덧붙였다. 에브라가 언급한 '레몬타다'는 2017년의 기적이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4로 졌다. 2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두며 기적적으로 뒤집었다. 문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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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월드클래스'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가 팀 동료 마커스 래시포드(29, 이상 바르셀로나)의 부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비판하고 나섰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의 인터뷰를 인용해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전성기 기량을 되찾은 비결과 맨유의 관리 방식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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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브라질 18세 고교생 미쳤다! 157㎞→157㎞→157㎞, MVP 저지까지 병살로 고개 숙였다 [2026 WBC]
고교생 조셉 콘트레라스(18·블레스드 트리니티 가톨릭고)가 어머니의 나라 브라질을 대표해 나간 첫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브라질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2경기에서 미국 대표팀에 5-15로 완패했다. 예상됐던 패배였다. 이날 선발 라인업만 비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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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처럼만, 주눅들지 말자"…'캡틴' 이정후가 29명에게 전한다, '복수 의지 활활' 한일전 10연패 이제는 끝낸다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내가 참사의 주역이 된 것 같다.”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캡틴이 된 이정후는 지난 1일, 대표팀 소집 첫 날, “제가 봐왔던 대한민국 야구는 계속 좋은 성적을 거뒀고 그런 모습을 보고 커왔다. 그런데 제가 대표팀을 하면서는 그렇지 않았다. 제가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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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한국전 앞두고...' 체코가 대만 타격감 올려줬다! 장단 11안타 대만, 14-0 7회 콜드게임 승→8강 불씨 살리나
대만 야구 대표팀의 방망이가 하필 '운명의 한대전'을 앞두고 무섭게 타올랐다. 2패 뒤 거둔 첫 승, 그것도 완벽한 콜드게임 승리다. 대만은 7일 낮 12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14-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앞선 호주전(0-3 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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