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또 홈런→3G 연속 2홈런→35일 만에 1위 탈환...염갈량 웃다 “타격코치가 마음고생 심했다. 장타력 기대한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에 올라섰다. 45일 만에 1위 복귀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 3-1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32승 20패, 1위로 올라섰다. 4월 25일 이후 35일 만에 1위 탈환이다.  키움에 승리한 KT는 31승 1무 20패, LG에 0.5경기 뒤처져 있다. 삼성은 두산에 또 패배하며 30승 1무 20패, 2위 KT에 0.5경기 차이다. 1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전날 29일 12안타 2홈런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둔 LG는 이날 1회 오지환의 투런 홈런으로 이틀 연속 1회 선취점을 뽑았다. 3회는 오스틴이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3-0으로 달아났다. LG전 평균자책점 0, 리그 최고 외인으로 손색없는 올러 상대로 초반 3점을 뽑은 것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것도 홈런으로. 선발투수 송승기는 5⅓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5회까지 무실점, 6회 1사 후 연속 안타를 맞고 1,2루에서 교체됐다. 김진수가 올라와 김도영을 2루수 땅볼 병살타로 위기를 삭제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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