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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유격수 제리드 데일이 KBO 데뷔전부터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이거즈의 역사를 새로 썼다. 데일은 지난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유격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도루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를 마치고 합류한 데일은 시범경기에서 다소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11경기 31타수 4안타, 타율 0.129. 수비와 주루에서도 불안한 장면이 이어지면서, 9개 구단이 모두 아시아쿼터로 투수를 선택한 상황에서 유격수 데일을 택한 것이 과연 적절했는지를 두고 의문 섞인 시선도 나왔다. 이범호 감독은 시범경기 성적이 좋지 않았던 데일을 일부러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제외했다. 마음을 여유있게 가지고 밖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리그에 적응을 하라는 배려였다. 데일은 이튿날인 29일 첫 출전하며 KBO 공식 데뷔전을 치렀고,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29일을 시작으로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무려 26년 전인 해태 타이거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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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경질하라!" 영국 현지서 투도르 향해 '20일' 만에 경질 요구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 위기에 몰린 가운데 이고르 투도르(48) 감독 경질론이 영국 현지에서 제기됐다. 부임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투도르 감독을 지금 당장 경질하지 않으면 강등될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투도르는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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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다! ML 스타들 밥값 했다,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12-3 완파 [WBC]
[OSEN=홍지수 기자] 일본, 미국과 함께 우승을 다툴 전력을 갖춘 도미니카공화국이 약체로 꼽히는 니카라과를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D조 경기에서 니카라과를 12-3으로 꺾었다. 선제점은 니카라과 몫이었다. 이날 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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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번트→도루→실책 유도' 대만, 작정하고 나왔다…16이닝 무득점 끝, 체코에 1회부터 2-0 리드 [WBC]
[OSEN=조은혜 기자]앞선 2경기에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했던 대만이 체코를 상대로 1회부터 2점을 뽑아내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정하오쥐 감독이 이끄는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체코와의 조별리그 3번째 경기를 치른다. 대만은 앞서 열린 호주전에서 0-3으로 완패했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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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스트레스도 있었을 거야" 이토록 이해심 깊은 사령탑이라니... 스승도 잘 만났다! 옆구리 부상도 경미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옆구리 부상이 검진 결과 경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과정에서 크레이그 스태먼(42) 샌디에이고 감독의 배려심도 돋보였다. 스태먼 감독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26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시범경기를 앞두고 "송성문은 다행히 데이 투 데이, 매일 상태를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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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버스만 9대' 수원삼성 팬들, 파주에 몰렸다...신생팀의 홈경기 2연승 노리는 이정효에 뜨거운 관심 [오!쎈 현장]
[OSEN=파주, 정승우 기자] 파주에 푸른 행렬이 이뤄졌다. 파주 프런티어 FC와 수원삼성은7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수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를 택했다. 페신, 홍정호, 고승범, 정호연 등이 합류해 스쿼드를 강화했고, 개막전에서 서울 이랜드를 2-1로 꺾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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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극도 경계 "韓 야구, 이번엔 달라→호쾌한 홈런 향연... 우타자 강해져"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C조 2차전 오는 7일 숙명의 한일전을 앞두고, 일본 현지 언론이 그동안 한국 야구의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됐던 '우타자 부재'를 해결한 이번 한국 대표팀을 향해 극도의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7일 "한국 대표팀이 WBC 역대 최강이라고 불린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입장에서는) 순탄치 않은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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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억’ 노시환 제친 문보경, ‘1조’ 오타니도 넘을까…똑같은 만루 홈런, 비거리는 문보경이 승자였다
[OSEN=한용섭 기자]드디어 한일(韓日)전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일본은7일 저녁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한다. 한국은 체코에 승리했고, 일본은 대만에 승리했다. 나란히 1승을 기록 중이다. 1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비슷한 점이 많았다. 한국은 문보경이 1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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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한 영입인데" 의미 있는 77번 선택한 린가드에 브라질 현지, 고개 갸웃..."최고 수준 선수 아니다"
[OSEN=정승우 기자] 제시 린가드(34)가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브라질 무대는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낯선 환경이지만, 동시에 거대한 기대와 압박이 공존하는 곳이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간) 제시 린가드의 코린치안스 이적을 조명하며 "브라질에서 독특한 경험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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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수준" 스페인 현지, 알렉산더-아놀드 '질타'
[OSEN=정승우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실수 하나로 스페인 현지 언론의 집중 비판을 받았다. 공격에서는 장점을 보여줬지만 수비 장면에서의 판단 미스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이 셀타 비고전에서의 알렉산더-아놀드 수비 장면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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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11득점 강타선, 예전의 한국 아니다”…日 매체도 경계, 우타 거포 퍼즐 완성
[OSEN=손찬익 기자] 야구 국가대항전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제6회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리는 일본 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이 7일 열리는 2차전에서 숙적 한국과 맞붙는다. 일본 매체 마이니치 신문은 “오랫동안 부족했던 ‘한 조각의 퍼즐’을 맞춘 이번 대회의 한국 대표팀을 충분히 경계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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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연승' 안세영 VS '부상회복' 천위페이, '14승14패' 운명의 4강 맞대결.. 전영오픈 결승행 놓고 '끝장승부'
[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안세영(24, 삼성생명)이 배드민턴의 성지 버밍엄에서 최고의 난적을 상대한다.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오전 2시 50분 영국 버밍엄의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28, 중국)와 맞붙는다. 올해 첫 맞대결이다. 안세영은 8강에서 세계 6위 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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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라서 퇴장?” 주장, 손흥민 밟은 순간 끝났다…휴스턴 퇴장 판정 논란 종결-MLS “레드카드 맞는 결정”
[OSEN=우충원 기자]손흥민(LAFC)이 연루된 퇴장 판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미국 리그 측이 명확한 판단을 내렸다. 경기 후 강하게 항의했던 벤 올슨 감독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사커는 5일(이하 한국시간)공식 채널을 통해 인스턴트 리플레이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2라운드 주요 판정 장면을 분석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경기 중 발생한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