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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지난여름 카를로 안첼로티(67)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사비 알론소(45) 전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내홍을 복잡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9일(한국시간) 알론소가 최근 측근들에게 "지난여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제안을 수락한 것은 실수였다"고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시간이 흐를수록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선택했던 당시 자신의 결정을 깊이 후회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벌어지고 있는 구단 내부의 처참한 상황들이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지난해 여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레알에 입성했다.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뿌리치고 구단 통산 16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라리가 패권 탈환이라는 중책을 맡기로 한 결정이었다. 알론소 체제의 레알은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첫 번째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이기며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다. 하지만 스페인 수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패하며 급격히 흔들렸다. 결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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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전사는 만루위기에도 흔들림없지!' 다이노스 전사민
다이노스 우완불펜 전사민이 5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4회말 무사 만루위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전사민은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지만 추가실점을 막아내며 위기를 끝냈다.. 202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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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궁사 포함' 韓 양궁 대표팀, 5일부터 2차 월드컵 출격... 2026 아시안게임 金 정조준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을 통해 올해 9월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대한양궁협회는 4일 "2026년도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이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세계양궁연맹이 주관하는 양궁 월드컵 시리즈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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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터졌다! '어린이날 2만 관중' 전북, 광주 4-0 꺾고 3연승...'꼴찌' 광주는 구단 최다 8연패[오!쎈 현장]
[OSEN=전주, 고성환 기자] 전북 현대가 전주성을 찾은 어린이 팬들 앞에서화끈한 골 폭죽을 터트렸다. 전북 현대는 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12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FC를 4-0으로 제압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20364명의 관중이 찾아온 가운데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전북은 6승 3무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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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잡겠다며 FIFA 100위 약체와 붙는다? '엘살바도르 선택' 홍명보호, 고지대 적응 위한 최적의 판단일까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상대가 FIFA 랭킹 100위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약체팀'과 대결에 팬들의 의문부호가 붙었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을 통해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6월 3일 오후 5시 미국 유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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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6위팀 우승 보인다!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소노 격파... '허웅 19득점 폭발' [고양 현장리뷰]
정규리그 6위팀의 반란이다. 부산KCC가 역대 28번의 챔피언결정전 중 20번(71.4%)에 달했던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을 거머쥐며 0%의 기적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KCC는 5일 오후 2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5-67로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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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회초 등판한' 박시후
랜더스 좌완불펜 박시후가 5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6회초 등판하고 있다. 202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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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결승골 폭발' 제주, '연고 이전 더비' 부천에 또 1-0 승리 '2연패 탈출→6위 도약' [부천 현장리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부천FC와의 이른바 '연고 이전 더비'에서 또 한 번 승리를 따냈다. 제주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남태희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최근 2연패 흐름을 끊고 승점 15(4승 3무 5패)를 기록, 경기 전 11위에서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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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더비를 대하는 세련된 부천 팬의 외침, 우리는 20년이 지나도 여길 지켜!" [부천톡톡]
[OSEN=부천, 이인환 기자] "야 너 그때 너가 잘못한거야". 부천은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제주SK FC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부천과제주와의 맞대결은 세 차례 예정됐다. 부천은 지난 4월 4일 첫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 경기를 포함해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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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막던 부천, 제주에 통한의 실점 0-1 패배...홈 첫승 다음 기약 [오!쎈 부천]
[OSEN=부천, 이인환 기자] 부천 FC가 홈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부천은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제주SK FC와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부천과제주와의 맞대결은 세 차례 예정됐다. 부천은 지난 4월 4일 첫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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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초대박 '충격의 데뷔 첫 타석'→스리런포 폭발이라니! 진짜 복덩이가 왔다 'KIA 구단 역사 한 페이지 썼다'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의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가 KBO리그 데뷔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한국에 입국한 지 단 사흘 만에 시차 적응을 마친 뒤 선발 출장한 아데를린은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자신의 가치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아데를린은 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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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회초 추가득점' 다이노스 김한별
다이노스 김한별이 5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6회초 1사 1,3루 김주원 좌익수플라이때 홈언더베이스 세이프되고 있다. 202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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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레알 복귀 열어뒀다’ 페레스와 여전한 관계…벤피카 돌풍에도 베르나베우 2기 가능성
[OSEN=이인환 기자] 조세 무리뉴의 이름이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한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뜨겁게 달궜던 ‘스페셜 원’이 극적인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더 선’은 지난 4일(한국시간)“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