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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부침을 겪고 있는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다시 선발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우완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오른팔 피로 증세를 보여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등재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3년 5400만 달러(약 800억 원)에 휴스턴과 계약한 이마이는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7.27을 남기고 부상 이탈했다. 지난 11일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에서 ⅓이닝 1피안타 5사사구 3실점 난조를 보인 그는 피로 증세 검사를 위해 휴스턴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는데 부상 소견을 받았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은 “이마이의 정확한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소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라고 바라봤다. 휴스턴 선발진은 이미 부상으로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 헌터 브라운, 크리스티안 하비에르가 어깨 부상으로 아웃된 가운데 이마이마저 전열에서 빠지며 비상이 걸렸다. MLBTR은 “이마이의 이탈은 큰 타격이다. 현재 휴스턴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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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날에 안면 충돌' 피 철철 흘린 女 선수, 손흥민 받았던 그 수술 받았다...'얼굴 절반' 가린 근황 공개 "또 한 번 컴백홈"
[OSEN=고성환 기자]동계 올림픽쇼트트랙경기 도중 스케이트 날에 얼굴을 베였던 '폴란드 스타'카밀라 셀리에(26)가 수술 후 퇴원했다. 여전히 얼굴 반쪽은 가린 모습이었다. 셀리에는 4일(이하 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또 한 번집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안와 재건 수술을 받은 뒤다.앞으로 안과 진료를 여러 번 더 받아야 할 것 같지만, 모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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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 0-13 참패' 대만 감독 눈물 또 눈물 "선수 비난 말아달라→책임은 나에게"
대만에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높은 벽은 높고도 험했다. 대만 야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힘 한 번 쓰지 못한 채 7회 콜드 게임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정하오쥐(47) 대만 감독은 경기 도중, 그리고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대만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2026 WBC 1라운드 C조 예선전서 0-13, 7회 콜드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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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칠 줄 알았는데 5번 치더라" KIA 데일 활약에 이범호 깜짝, 2루타-3루타에 더 놀랐죠..."대만 일본 한국 투수 상대로 좋은 경험"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로 뽑은 외국인 타자 제리드 데일이 호주 WBC 대표팀으로 출전해 대만과 체코를 연달아격파하는데 앞장섰다. 이범호 KIA 감독은 데일의 활약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6일 KIA와 LG의 연습경기가 열린 오키나와현 킨구장.이범호 감독은경기 전 인터뷰에서 '데일이 어제 맹활약한 것을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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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손 때문에... 얼굴 박살 내주겠다" 치명적 실명 위기 UFC 챔피언, 깜짝 복귀 선언→은퇴 시사 번복
시릴 가네(36·프랑스)와 경기에서 치명적인 눈 부상을 당했던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3·영국)이 드디어 옥타곤에 복귀할 분위기다. 아스피날은 영국의 거물 프로모터와 전격 손을 잡으며 새로운 행보에 돌입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스피날은 에디 헌이 새롭게 설립한 매치룸 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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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시차'인데도...사무라이 재팬 우승 멤버 눗바, 새벽 5시 일본 경기 챙겨보다
[OSEN=손찬익 기자] 2023년 일본 대표팀의 WBC 우승을 이끈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사무라이 재팬’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 호치'는 지난 6일 “2023년 WBC에서 일본의 세계 정상 탈환에 기여했던 눗바가 이른 아침 인스타그램을 연달아 업데이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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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선물-그리즈만 대체자" 스페인에서 쏟아지는 극찬...라리가 다시 누빌까
[OSEN=정승우 기자] 스페인 현지에서 이강인(25, PSG)을 바라보는 시선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한 매체는 그를 "대체 불가능한 보물"이라 표현했고, 또 다른 매체는 앙투안 그리즈만(35, 아틀레티코)의 대체 후보로 거론했다. 경기력과 이적 가능성, 두 방향에서 동시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흐름이다. 스페인 '아스'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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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들이 일낸다’ KIA 데일·울산 홀 4안타 1홈런 합작, 호주 2연승 이끌다…LG 출신 코엔 윈, 2이닝 완벽투
[OSEN=길준영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호주 대표팀에서 KBO리그 출신 선수들이 돌풍을 이끌고 있다. 호주는 6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체코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2023년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던 호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지난 5일 대만을 3-0으로 제압한데 이어서 이날 경기에서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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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래서 다저스가 최고인가, 노숙자 전락한 선수를 8년째 챙기다니…"보험 혜택 끝났지만 계속 돕는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가 선수들이 선망하는 팀이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잘 나가는 선수들은 물론 이미 끝난 선수도 잊지 않고 챙긴다. 노숙자로 전락해충격을 안겼던 외야수 앤드류 톨스(33)에 대한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 미국 ‘LA타임스’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건강 보험 혜택이 끊긴 톨스를 다저스 구단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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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요미우리전 퍼펙트→3G 연속 무실점' 삼성 1라운드 육선엽, 불펜 깜짝 비밀병기 뜬다…최일언 코치 “완전히 달라졌다” 칭찬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1라운드 투수 육선엽이 올 시즌 비밀병기가 될 전망이다. 최일언 삼성 투수코치는 “올해 육선엽이 많이 좋아졌다. 제구도 좋아지고 달아졌다”고 기대주로 꼽았다. 육선엽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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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캡틴' 손흥민 선정 월드컵 역대 최고 레전드, 주저 없이 '이 선수' 꼽았다... 이재성은 "박지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한창 폼을 끌어 올리고 있는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역대 월드컵 최고의 레전드로 이 선수를 꼽았다. FIFA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최근 각국 대표팀 선수들이 생각하는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를 선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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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멈추지 않는다” 린샤오쥔의 반격 선언…에이징 커브 논란 정면 돌파
[OSEN=우충원 기자]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최근 불거진 ‘에이징 커브’ 논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중국 소후는 6일 자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명단을 조명하며 린샤오쥔의 제외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1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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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10실점 최초 굴욕” 프리미어12 우승 기적, 물거품처럼 사라졌다…대만, 日에 0-13 충격의 콜드패
[OSEN=길준영 기자] 2013년 이후 13년 만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 진출을 노렸던 대만이 충격적인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대만은 6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일본과의 경기에서 0-13 7회 콜드패를 당했다. 지난 5일 호주에 0-3 패배를 당한 대만은 2연패에 빠지며 8강 진출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