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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출신의 23세 청년이 파격적인 도전에 나서 화제다. 특히 프로 스모선수가 되기 위해 몸무게를 무려 64kg이나 늘린 사실이 공개되자 일본 현지도 큰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13일 "전 해상자위대원 우자 주온(23)은 이날 도쿄 양국 국기관에서 열린 신인선수 운동능력 검사에 합격했다. 홀로 테스트를 응시한 우자는 50m 달리기, 핸드볼 던지기, 반복 옆뛰기 등 7개 항목에서 일본스모협회가 정한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주니치 스포츠'와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우자는 고교 시절까지 농구와 럭비 선수로 활동했다. 고교 졸업 후 해상자위대에 입대해 근무하다가 상사의 소개를 통해 스모 입문을 결심했다. 우자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스모 선수 도전은 흔치 않은 기회다.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 내 체격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곳은 스모라고 판단했다"고 깜짝 도전 이유를 밝혔다. 가장 놀라운 점은 우자의 체격 변화다. '주니치 스포츠'는 우자의 충격적인 체중 변화에 대해 "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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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연패 도전' 일본 이바타 감독, "韓 장타 분위기 바꿔...일단 이기기만 하면 돼, 전 경기 승리하겠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일본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WBC 2연패를 향한 포문, 그리고 대만전 첫 경기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바타 감독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 대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일본은 LA 다저스의 에이스이자 지난해 월드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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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쁘다' 인기 폭발 대표팀 굿즈 '또' 나왔다! KBO X MU:DS 2차 단청 문양 컬렉션 출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굿즈가 또 나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 신규 컬래버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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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옆에 세워놓고 이란에 죽음의 경고’ 전쟁에 축구를 이용한 트럼프…월드컵 개최자격 없다
[OSEN=서정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월드컵 개최자격이 없다. 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최초로 48개국으로 본선 진출국이 확대된 메가 이벤트다. 한국은 멕시코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공, 유럽플레이오프 D조 우승팀과 격돌한다. 고조돼야 할 월드컵의 열기를 개최국 대통령 트럼프가 스스로 찬물을 끼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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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위트컴·존스 홈런 '펑펑펑'... WBC는 왜 '국적' 아닌 '혈통'을 중시할까
한국 야구 대표팀이 지난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체코와 1차전에서 11-4로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1회말 선제 결승 만루홈런을 때린 문보경(26·LG)과 함께 대표팀의 두 한국계 타자 셰이 위트컴(28·휴스턴)과 저마이 존스(29·디트로이트)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위트컴은 3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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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쿼드러플 보기' 임성재, 부상 복귀전 하위권 추락... 단독 선두와 13타 차
단 한 홀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손목 부상을 털어내고 4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 임성재(28)가 복귀전 첫날 뼈아픈 쿼드러플 보기에 고개를 숙였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쿼드러플 보기 1개를 묶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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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위협 될 수 있다" 화려한 ML 커리어 쌓고 돌아온 류현진, 日 잔뜩 경계하다
[OSEN=홍지수 기자] 일본은 5일 막 오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베테랑 좌완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신경쓰이는 듯하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는 5일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좌완 류현진은 일본 대표팀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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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로 가자" 美도 주목한 'M 세리머니', 타선은 역대 최강수준! 불펜은...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상대적 약체인 체코가 상대였으나 한국의 화력은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체코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차전에서 11-4 대승을 거뒀다. 홈런 4방을 앞세운 화력이 돋보였다. 일찌감치 승기를 안겨준 문보경(LG)의 만루포가 가장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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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여자라서 졌어" 성차별 망언 수비수, '12G 출전 정지'에 '임금 50% 삭감' 철퇴.. 아내-엄마도 비판
[OSEN=강필주 기자] 여성 심판에게 몰상식한 성차별 발언을 한 수비수에게 철퇴가 내려졌다. 6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스포츠 법원은 이날 여성 심판에게 대해 성차별 발언을 한 레드불 브라간치누 수비수 구스타보 마르케스(25)에게 무려 12경기 출장 정지와 3만 브라질 헤알(약 84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사건은 지난달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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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3이닝 노히트-윤도현 3안타-김호령 솔로포' KIA, 9-6 승리...LG, 1무2패 승리없이 캠프 종료 [오키나와 리뷰]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에서 LG 트윈스에 승리했다. KIA는 6일 일본 오키나와현 킨구장에서 열린 LG와 스프링캠프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KIA는 7일 오전 간단한 훈련을 하고8일 귀국한다 KIA 선발투수 이의리는3이닝 동안 45구를 던지며 무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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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최다골에 11골 남았다!’ 해리 케인, 부상으로 대기록 도전 무산 위기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 바르셀로나)의 대기록을 넘을 수 있을까. 분데스리가 선두 바이에른 뮌헨은 7일 새벽 4시 30분 개최되는 2025-26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한다. 변수가 생겼다. 에이스 케인이 다쳤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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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나온 유서 깊은 '나는 바보입니다' 농담...'캡틴' 홍정운, "보르하가 여길 왜 오지 생각했다" [오!쎈 현장]
[OSEN=파주, 정승우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 기자회견장에 웃음이 번졌다. 스페인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과 주장 홍정운이 만들어낸 유쾌한 에피소드 덕분이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6일 경기도 파주 NFC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황보관 단장과 제라드 누스 감독, 주장 홍정운, 그리고 새로 합류한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이 참석했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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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WBC
야구 최강국을 가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막이 올랐습니다. WBC가 시작된 건 2006년으로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았는데요, '야구의 세계화'라는 목표로 시작됐지만 첫 대회 당시만 해도 이벤트성 대회에 그칠 거라는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06년 16개국 체제로 출범한 WBC는 2023년 본선 참가국을 20개국으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