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끝에 발굴한 新필승조 듀오, 8G 무실점 완벽하다…롯데 4월 대반전 이끌까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로운 필승조 투수들을 얻었다.  롯데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해 3연승을 마감했다. 하지만 투수들의 역투는 빛났다. 선발투수 박세웅은 패전투수가 됐지만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김원중(1이닝 무실점)-정철원(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타선의 침묵으로 연승을 마감한 롯데는 마운드에서는 4경기 연속 좋은 투구가 이어졌다. 3연승 기간 3경기에서 단 3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고 이날 경기에서도 2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김진욱(8이닝 1실점 승리), 엘빈 로드리게스(8이닝 1실점 승리) 등 선발투수들의 활약도 눈부셨지만 불펜진도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특히 최이준, 박정민 등 새롭게 필승조로 떠오른 투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최이준은 2018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11순위) 지명으로 KT에 입단한 우완투수다. 2020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었지만 좋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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