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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체제의 수원 삼성이 김포FC의 철벽 수비에 막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결과에 대해 이정효 감독은 결과에 대해 깨끗하게 인정하며 스스로를 먼저 채찍질했다. 수원은 12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이시헌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김포에 0-1로 패했다.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던 수원은 지난 충북청주전 무승부에 이어 오늘 패배까지 더해지며 2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이날 패배로 수원은 단독 1위 부산 아이파크(7경기 6승 1무 승점 19)에 3점 뒤처진 2위(5승 1무 1패 승점 16)에 머물렀다. 반면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긴 김포는 3승 2무 1패 승점 11로 6위를 탈환했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계속 똑같은 패턴 때문에 경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극복해 나가야 할 것 같다"며 "선수들과 계속 방법을 찾는 것밖에 답이 없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똑같은 패턴이 무엇인가 묻자 이정효 감독은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급해지는 것 같다. 축구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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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무섭다! '울산 웨일즈' 알렉스 홀 홈런포→롯데 잡은 요미우리 2군 꺾고 평가전 마무리
대한민국 대표팀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예선에서 가장 마지막에 맞붙을 상대인 호주 대표팀이 본선을 앞둔 최종 점검에서 일본프로야구(NPB)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제압하며 본선 무대에서의 돌풍을 예고했다. 비록 요미우리가 2군이긴 했지만, 호주는 탄탄한 짜임새를 선보였다. 특히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은 지난 2월 23일 롯데 자이언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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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릭스 격파한 한국이 7위? 경쟁국 대만은 파워랭킹 11위 "WBSC 랭킹 2위 팀이지만, 겨우 본선 진출"
[OSEN=홍지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를 격파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앞두고 치른 평가전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한국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WBC 공식 평가전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한국계’ 데인 더닝이 3이닝 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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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폼 보여” 日독립팀에 왜 20세 한국인이? 韓 미지명 아픔→일본행, 두산 앞 쇼케이스 펼치다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대구고를 졸업한 20세 신예는 어쩌다 일본 독립리그 팀에서 뛰게 됐을까. 지난 3일 일본 미야자키 이키메노모리 운동공원 제2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일본 독립리그 미야자키 선샤인즈의 연습경기. 경기에 앞서 양 팀이 제출한 엔트리에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으니 미야자키 선샤인즈에 속한 한국인 투수 김신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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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대로라면' 韓, 대만 꺾고 WBC 8강 간다! 현지 매체 '파워랭킹' 전격 공개 [MLB.com]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국가 중 파워랭킹 7위에 자리했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국가 중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팀은 일본밖에 없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 시각) 2026 WBC 대회에 출전하는 전 세계 20개 국가의 파워랭킹을 매긴 뒤 공개했다. 한국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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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진짜 잘 나갔다' 강등되면 연봉 50%, 깜짝 조항 공개..."토트넘, 레비 시대 모든 계약에 포함" SON도 예외 아니었다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4, LAFC)의 이적은정말 절묘한 타이밍이었다.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에서 허덕이는 가운데 선수단 게약서에 강등 시 연봉이 절반 가까이 깎이는 조항이 포함돼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2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들은 구단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될 경우 계약서에 명시된 조항에 따라 임금이 삭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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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韓 대표팀 'NEW 에이스' 나타났다! '무실점 완벽투' 국대 데뷔전에서... 기대감 더욱 커진다↑
토종 에이스들이 줄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한 가운데,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 출격한 데인 더닝(32·시애틀 매리너스)이 마운드 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더닝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펼쳐진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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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일본은 졌는데, 오릭스에 대승을 거둔 한국 “오릭스가 세계 최강이라고 한 다음날 한국에 KO” 日매체 충격
[OSEN=길준영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한국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지난 2일 한신 타이거즈전 3-3 무승부에 이어서 오사카 연습경기 2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고 모든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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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랑 친구랑 같이 '손흥민 샤라웃'...안도라 승리에서 '찰칵' 미국 여자 대표팀까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의 시그니처 세리머니가 미국과 스페인을 잇달아 물들였다. 먼저 스페인 안달루시아였다. FC 안도라는 3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코르도바 CF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 9분 라우타로 데 레온, 15분 조셉 세르다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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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카멜레온!"...'中 귀화→1200억 돈방석' 스키 여왕, 또 입장 밝혔다 "이제 수백만 명의 소녀들이 스키를 시작했을 거야"
[OSEN=고성환 기자] 미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구아이링(23)이 다시 한번 중국을 대표한 자신이자랑스럽다며 비판 여론을 정면 돌파했다. 중국 '동치우디'는 3일(한국시간)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아이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정을 되돌아보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중국을 대표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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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실점→오늘 1실점’ 한화 마무리 김서현, 2경기 연속 아쉽네…감독은 “자기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스프링캠프에서 2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김서현은 3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11-6으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1이닝 동안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첫 타자를 2구째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았다. 이후 류승민과 승부에서 2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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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노브라 일상' 공개! 英 육상여신, 세계 신기록 세우고 '파격 행보'... 동료도 "마음의 준비 안됐는데" 경악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킬리 호지킨슨(25)이 파격적인 일상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영국 '더선'은 3일(한국시간) "올림픽 챔피언 호지킨슨이 세계 신기록 달성 후 파격 노브라 패션으로 팬들 놀라게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지킨슨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이상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육상 선수로서의 훈련 모습,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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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목걸이 맞춰 다니는 절친 케미…동시에 터진 도영-현민 '괴물 듀오', 도쿄돔 폭격 준비 끝냈다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한국 WBC 대표팀에서 현재 가장 ‘절친 케미’를 보여주는 선수들은 2003년생 동갑내기 김도영과 안현민이다. 막내급이지만 괴력 하나만큼은 모두를 압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화려한 장신구로 이목을 끌고 있다. 김도영은 빨간색, 안현민은 파란색 반짝거리는 목걸이를 함께 걸고 있다. 김도영과 안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