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살아났는데 시즌 포기했나…‘ML 29위’ SF, 'GG 2회' 포수 트레이드→유망주 지명권 받았다 [공식 발표]

[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전 포수 패트릭 베일리(27)를 트레이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버스터 포지는 2024년 9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운영부문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로 여러 차례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이번에는 한 때 자신의 후계자로 여겨진 포수를 트레이드하는 충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베일리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베일리는 메이저리그 통산 383경기 타율 2할2푼4리(1218타수 273안타) 22홈런 154타점 127득점 8도루 OPS .611을 기록한 포수다. 타격은 빼어나지 않지만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내셔널리그 포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좋은 수비를 자랑한다.  그런데 베일리는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지며 출전 시간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베일리는 올 시즌 30경기 타율 1할4푼6리(82타수 12안타) 1홈런 5타점 5득점 2도루 OPS .396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베일리를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로 베일리를 보내고 좌완 유망주 맷 윌킨슨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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