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타수 연속 무안타 사슬 끊다…78억 거포 1루수, 멀티 히트 멀티 타점, 아직 1군 콜업은 안되려나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거포 양석환이 퓨처스리그에서 안타 가뭄에서 벗어나 반등의 실마리를 보여줬다.  양석환은 29일 문경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상무와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모두 출장, 6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1차전에서는 멀티 히트였다.  양석환은 더블헤더 1차전에 1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 톱타자 류승민이 3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1루에서 투수 견제구에 걸렸는데 투수의 송구 실책으로 도루 실패를 기록하며 2루로 진루했다. 김준상의 좌전 안타로 무사 1,3루가 됐다. 양석환 타석에서 2구째 1루주자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태그 아웃됐다. 1사 3루로 변했고 양석환이 좌측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상무는 1회말 장재영의 투런 홈런으로 2-1로 역전시켰다. 두산은 1-2로 뒤진 3회 류승민과 김준상이 연속 안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양석환은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1타점을 올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홍성호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  두산은 4회 류승민의 적시타로 4-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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