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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캡틴 박해민이 짜릿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다.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LG는 6연승을 달리며, 이날 두산 베어스에 승리한 KT 위즈와 공동 1위 자리를 지켰다. SSG는 4연패에 빠졌다. LG는 경기 내내 끌려갔다. 2회초 먼저 선취점을 내줬고, 2회말 1-1 동점을 만들었다. 4회 다시 1점을 내줬고, 7회 김재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3이 됐다. 7회말 SSG 수비 실책을 발판으로 문성주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따라 붙었다. 8회말, 문보경이 헛스윙 낫아웃 상황에서 공이 포수 뒤로 빠지자, 1루로 전력으로 달려 세이프됐다. 이어 오지환의 빗맞은 타구는 중견수, 2루수, 우익수 모두 잡지 못하는 곳에 떨어졌다. 무사 1,2루에서 박해민 타석. 1점 차에서 번트 잘 대는 박해민이라면 누구나 희생번트를 생각했을 것이다. 박해민은 번트 자세를 잡았고, 노경은이 초구 직구를 던지자, 배트를 거둬들여 강공으로 때렸다. 타구는 우측 선상을 빠지는 장타가 됐고, 2루와 1루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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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너무 다른 WC 베이스캠프 '전략'... 모리야스 '폭염 피해 1000km 비행'-홍명보 '고지대 적응'
모리야스 하지메(58)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베이스캠프를 내슈빌로 선정한 것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1일 일본 가와사키의 토도로키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미토 홀리호크의 경기를 봤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대표팀의 월드컵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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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다르다” 12승 ERA 1.55 日선발도 인정…이정후, 한신전서 존재감 폭발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투수 사이키 히로토가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를 두고 "레벨이 한 단계 위다. 타격 기술의 완성도가 높다"고 호평했다. 사이키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사이키는지난해24경기에 등판해 1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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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루타 뽑아내며 연습경기 마무리하는 KIA 해럴드 카스트로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KIA는 양현종, 삼성은 장찬희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2루타를 날리고 교체되며 김연훈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02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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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뜬공→2루타' 한화 강백호, 이적 후 첫 KT 상대 어땠나…연습경기 3타수 1안타 1타점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친정팀' KT 위즈를 만나 2루타를 기록했다. 강백호는 2일 일본 오키나와의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1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백호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KT 선발 맷 사우어를 만난 강백호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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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이동준, “마지막에 웃겠다” 굳은 다짐[오!쎈전주]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멀티골'을 터트린 이동준(전북)이 결과에 머무르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강해질 출발선으로 받아들였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 FC 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2-3으로 패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과 이동준의 퍼포먼스는 분명 희망을 남겼다. 전반 14분 이동준은 문전 집중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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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김도영-안현민 때리고 '베테랑' 류현진-노경은이 막았다, 대표팀 한신과 3-3 무승부
완전체로 치른 첫 경기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준수한 경기력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에서 3-3으로 비겼다.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한 뒤 치른 첫 실전 경기에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분명한 성과도 있었다. 한국은 김도영(3루수·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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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3-3 무승부 [오사카 리뷰]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이 일본 입성 이후 첫 공식전을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한국 WBC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2026 WBC 공식 연습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김도영(3루수) 저마이 존스(좌익수) 이정후(우익수) 셰이 위트컴(유격수) 문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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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왕이다' 멀티골로 인터 마이애미 4-2 역전승 '하드캐리'...올랜도전 5경기 8골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번 더비를 지배했다. 인터 마이애미가 역사상 처음으로 올랜도 원정 '플로리다 더비'에서 승리했다. 그것도 뒤집기로 완성한 4-2 역전극이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인터&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경기에서 올랜도 시티를 4-2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