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랑 우승한 지 1년도 안 됐는데...토트넘 초비상! 결국 '18위' 강등권 추락 현실로→"데 제르비 혹독한 시험대"

[OSEN=고성환 기자]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 추락을 피하지 못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울버햄튼을 4-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웨스트햄은 승점 32를 기록하며 18위에서 17위로 뛰어올랐다. 그 대신 한 경기 덜 치른 토트넘(승점 30)이 18위로 밀려났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에 위치한 건 2015년 8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시즌 막판 생존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웨스트햄은 20위 울버햄튼을 손쉽게 잡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와 발렌틴 카스테야노스가 나란히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이로써 리즈 유나이티드(승점 33)와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32), 웨스트햄, 토트넘의 18위 피하기 싸움은 더 치열해졌다. 특히 토트넘으로선 말 그대로 비상사태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13경기에서 0승 5무 8패에 그치며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긴 1부리그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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