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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마지막 순간,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26)가 다시 부상에 쓰러졌다. 최악의 경우 수술대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쿠두스의 부상이 다시 악화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쿠두스의 허벅지 부상이 재발했고, 상태에 따라 수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쿠두스는 지난 1월부터 허벅지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다. 토트넘은 이달 안으로 복귀해 잔류 경쟁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했다. 기대는 다시 무너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부상은 기존에 다쳤던 허벅지 부위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내부에선 단순 통증 재발이 아니라, 더 큰 문제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지에서는 수술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쿠두스도 크게 낙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은 프리미어리그 일정뿐 아니라, 올여름 월드컵 출전 여부까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 입장에선 치명적이다. 쿠두스는 지난해 여름 웨스트햄을 떠나 약 5500만 파운드(약 1091억 원)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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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의 아들, 유스 복귀전서 맹활약 "부전자전이네"... '루니 주니어' 카이, 맨유 레전드한테 눈도장
[OSEN=이인환 기자] 피는 못 속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영원한 '전설' 웨인 루니의 장남 카이 루니(16)가 U-18 팀 복귀전에서 깔끔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뽐냈다. 맨유 U-18 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캐링턴 훈련장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U-18 프리미어리그 북부 지구 경기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6-1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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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사살’ 멕시코 전역이 전쟁터... 인판티노 “WC 안심” 망언 불구 홍명보호 ‘안전 비상’
[OSEN=이인환 기자] 축구고 뭐고 사람부터 살고 봐야 할 판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수배령이 내려졌던 마약왕 ‘엘 멘초’의 사살 이후 멕시코 전역이 피의 보복으로 물들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단 4개월 앞두고 개최국 멕시코가 사실상 '준전시 상태'에 돌입했다. 멕시코 군이 CJNG(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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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영덕군서 새봄맞이 '풋볼 페스타' 개최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이 주최하고 경북 영덕군이 후원하는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구 강군 영덕군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유치부부터 순수 아마추어 초등부와 중등부, 그리고 엄마 풋살 등 10개 부문에서 총 100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방식은 연령별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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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억 사나이’ 노시환 6년 만의 희생번트… 야구 국가대표팀 WBC 8강 미국행 그만큼 간절하다 [최규한의 plog]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한화와 ‘11년 307억’ 초대형 계약을 맺은 노시환(26)이 6년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희생번트를 댔다. WBC 8강 미국행을 노리는 류지현호의 간절함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팀과 삼성 라이온즈의 평가전. 노시환은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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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쏘니 쭉 함께하자' 흥부듀오 계속된다...'이적 논란' 부앙가, 최대 2030년까지 재계약 "더 많은 트로피 들겠다"
[OSEN=고성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콤비'흥부 듀오'는 계속된다. 이적설로 잡음을 일으켰던 드니 부앙가(32)가LAFC와 재계약에 서명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통해 "공격수 부앙가와 다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인 그와 2028년까지 계약을연장했으며, 2030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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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폰세 위엄 보소!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1IP 2K 퍼펙트 '극찬 폭발' 인간미 넘치는 솔직한 소감까지...
지난해 KBO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 무대 복귀 후 첫 실전 무대 복귀전에서 완벽투를 펼쳤다. 폰세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 위치한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IP) 동안 피안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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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비는 기본' 흥국 이다현
흥국 이다현이 2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2026.02.27. 흥국 이다현이 2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202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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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S전 준비하는' 흥국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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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S전 준비하는' 흥국 박민지
흥국 박민지가 2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202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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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5할 3G 연속 안타' 김혜성, WBC 활약이 주전 경쟁 가른다...日 매체도 집중 조명
[OSEN=손찬익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합류를 앞둔 김혜성(LA 다저스)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주전 경쟁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3경기 모두 안타를 생산하는 등 타율 5할(10타수 5안타) 4타점 2득점 2도루를 기록 중이다. 특히 26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는 1번 중견수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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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쾅!' 한화 왕옌청, 선발 로테이션 진입 순조롭다…닛폰햄 2군에 3이닝 3K 무실점 쾌투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의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오키나와 연습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쾌투를 펼쳤다. 왕옌청은 26일 일본 오키나와의 나고시영구장에서 열린 NPB(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왕옌청은 총 33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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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S전 준비하는' 흥국 김다은
흥국 김다은이 2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2026.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