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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우천 취소로 인해 일정이 꼬였다. 비가 안 왔으면 홈구장에서 선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었으나 반대의 상황이 발생하며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문학 등판이 확정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봄비가 세차게 내리며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인 오후 3시 40분 경 일찌감치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 두산의 이날 선발투수는 이영하였다. 당초 순번대로라면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등판할 차례이지만, 지난 3일 한화 이글스와 홈 개막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등판이 무산됐다. 우측 어깨 견갑하근이 부분 손상 진단과 함께 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플렉센은 4주간 회복 후 재검진을 받는 스케줄이 잡혔다. 이에 이영하가 대체 선발로 낙점됐다. 4년 52억 원에 두산과 FA 계약한 이영하는 시범경기에서 2경기 평균자책점 7.71의 난조를 보인 뒤 4, 5선발 최종 모의고사였던 3월 27일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3⅔이닝 5실점(3자책)으로 또 흔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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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선매의 함정' 스포츠 중계권, 미래를 사는 위험한 투자
아직 익지도 않은 벼가 있는 논을 미리 사는 것을 일컫는 한자 성어가 있다. '입도선매(立稻先買)'. 미래의 수확을 기대하며 미리 투자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장기적 안목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검증되지 않은 미래에 돈을 거는 위험한 선택이기도 하다. 스포츠 방송 중계권 시장은 이 입도선매의 전형적인 사례다. 올림픽이나 FIFA(국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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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끝"...'파트너' 부앙가, LAFC와 재계약 완료→손흥민 '흥부 듀오' 계속된다
[OSEN=정승우 기자] 이적설로 흔들렸던 드니 부앙가(31)가 결국 LAFC와 동행을 이어간다. 손흥민과 함께 구축한 '흥부 듀오'도 계속된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격수 부앙가와 2028년까지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 자격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2030시즌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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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시범경기 첫 등판 159km 던졌지만 3실점…다저스 매체도 “아직 갈 길 멀다” 혹평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투수 사사키 로키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난타당한 가운데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 웨이’가 사사키를 향해 혹평을 쏟아냈다. 사사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1⅓이닝 3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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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왜 망가졌나 봤더니.. "재활 트레이너 없애고 장비는 혼자 옮기고" 中 쇼트트랙 전설의 충격 대폭로
[OSEN=강필주 기자] '중국의 귀화영웅'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의뒷얘기로 중국이 발칵 뒤집어졌다. 중국 포털 '소후'는 26일 자국쇼트트랙의 '전설' 왕멍(42)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 들자 분노했으며 린샤오쥔과 관련한 충격적인 실태 폭로에 나섰다고 전했다. 왕멍은 중국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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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강해져도 괜찮다... LG 박해민이 전한 진심 "(오)재원아, (문)현빈아 언제든 물어봐" [오키나와 현장]
국가대표 중견수 박해민(36·LG 트윈스)이 지난해 한국시리즈 상대 한화 이글스 어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수비 조언에 나서고 있다. 심지어 19세 신인 오재원에게는 먼저 만나자고 연락할 정도로 진심이다.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한화 등 KBO 4개 팀이 전지 훈련 중이다. 대표팀은 15일부터 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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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M 선정' 두에, PSG 16강 진출 이끌고 "첼시 혹은 바르셀로나? 누구든 자신 있다"
[OSEN=정승우 기자] "경기할 때마다 더 좋아질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AS 모나코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차전에서 3-2로 승리한 PSG는 두 경기 합산 5-4 우위를 지키며 다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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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벌떼축구서 변화 선언!' 고정운 감독, "경기 풀어가는 축구로"[오!쎈인터뷰]
[OSEN=홍은동, 우충원 기자]김포FC가 또 한 번 변화를 선언했다. 그 중심에는 고정운 감독의 솔직한 고백과 결심이 있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K리그2 각 구단 감독들이 참석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김포F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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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0개 터치 0회' 손흥민, 45분 만에 충격의 칼교체… LAFC 감독 "다 계획된 일"
[OSEN=이인환 기자] 캡틴 완장을 차고 최전방에 나섰지만 슈팅은 단 한 개도 없었다. 반전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채 45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던 '에이스' 손흥민(LAFC)의 교체를 두고 현지가 술렁이고 있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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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UCL 16강 진출팀 확정' 이강인의 PSG, 바르셀로나 또는 첼시와 격돌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은 FC바르셀로나(스페인) 또는 첼시(잉글랜드)와 16강에서 격돌한다. 앞서 UCL 리그 페이즈 1~8위 팀이 16강에 직행한 가운데, 9~24위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펼친 16강 플레이오프(PO)가 26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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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어디서든 위협적인 존재" 두에, PSG 16강 이끌고 POTM 선정
[OSEN=정승우 기자] 데지레 두에(21, PSG)가 팀의 16강을 이끈 1등 공신으로 선정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모나코와 2-2로 비겼다. 1차전 3-2 승리를 더해 합산 스코어 5-4로 앞서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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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역대 최다 3만여 명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문체부가 26일 전했다.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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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또 춤췄다! 레알 마드리드, 벤피카에 복수 성공...합계 3-1로 UCL 16강 진출→'맨시티 or 스포르팅' 만난다
[OSEN=고성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벤피카를 상대로 복수에 성공했다. 탈락 위기에몰릴 뻔하기도 했지만,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베르나베우에서 열린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벤피카를 2-1로 제압했다.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