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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6연승 질주다. 삼성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리며 상승 분위기를 이어갔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등판한 김태훈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이승민-배찬승-김재윤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전병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승부를 가르는 역할을 해냈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선발로서 제 역할을 다해줬다. 박빙의 경기였지만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했고, 전병우의 추가 타점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8회말 위기 상황에서 배찬승이 잘 막아줬고, 9회말 1점 차 세이브 상황에서는 김재윤이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연승 분위기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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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11골 화력' FC서울, '원정 무패' FC안양...'연고지 더비' 정면충돌 [오!쎈 프리뷰]
[OSEN=정승우 기자]선두 FC서울과 원정 강세 FC안양이 상암에서 맞붙는다. 화력을 앞세운 서울과 실리 축구의 안양. 뚜렷한 색깔이 충돌하는 한 판이다. FC서울과 FC안양은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하나은행 K리그1 1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른바 '연고지 이전 더비'다. 양 팀 모두 직전 경기에서 뼈아픈 일격을 당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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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시즌 아웃’ 한국 축구 초비상…월드컵 한 달 앞두고 중원 붕괴 위기
[OSEN=이인환 기자] 한국 축구에 대형 악재가 닥쳤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의 부상 이탈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소속팀 페예노르트에서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네덜란드 매체들은 지난 3일(한국시간) 황인범이 오른쪽 발목 인대 손상으로 남은 시즌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고 전했다. 페예노르트는 시즌 막판 중요한 일정을 치러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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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때 몸사려 욕먹은 사이영상 에이스, FA 앞두고 결국 팔꿈치 수술 받는다 "정말 짜증나"
[OSEN=길준영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30)이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2년 연속 수상한 타릭 스쿠발이 일요일 밤 팔꿈치 통증이 재발한 이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를 위해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쿠발은 메이저리그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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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투수보다 낫다” 3억 아시아쿼터 LG 외인, 어떻게 리그 최고 외인 투수가 됐나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호주 출신의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가 시즌 초반 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웰스는 지난해 부상 대체 선수로 키움 히어로즈에서 6주 뛰었다. 당시 4경기(20이닝)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을 기록했다. 6주만 뛰고 호주로 돌아간 웰스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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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화이트 부상대체외인 긴지로 7만 달러 영입 “최고 152km 직구, 공격적인 스타일” [공식 발표]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을 당한 미치 화이트를 대신할 부상대체 외국인투수를 영입했다. SSG는 5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일본 독립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의 좌완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를 총액 7만 달러(약 7388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긴지로는 일본 후쿠오카현 출신의 좌완 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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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3-3' 미친 난타전! 맨시티, 자력 우승 날아갔다...도쿠 극장골로 에버튼과 겨우 무승부→1위 아스날과 '5점 차'
[OSEN=고성환 기자] 이제 자력 우승은 불가능하다. 아스날이 미끄러지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막판 우승 레이스에서 삐끗하고 말았다. 맨시티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의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에버튼과 난타전을 펼친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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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도박 파문’ 롯데 징계 3인방, 왜 하필 어린이날 돌아오나…30G 출장 정지 끝→새싹들 앞 야구로 사죄할까
[OSEN=이후광 기자] 왜 하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어린이날이 징계 복귀전인가. 스프링캠프에서 도박장에 출입하며 야구팬들의 공분을 샀던 롯데 자이언츠 징계 3인방이 새싹들 앞에서 야구로 사죄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도박 징계가 풀린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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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김대원 또 라운드 MVP 선정, 역대급 페이스... K리그2는 '수원 격파' 하정우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공격수 김대원(29·강원FC)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결승포를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한 김대원을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천전에서 김대원은 전반 44분 전매특허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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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완승’ 한국 여자탁구, 캐나다 3-0 제압…신유빈 살아나며 16강행
[OSEN=손찬익 기자]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오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32강전에서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했다. 예선을 4위로 통과해 8번 시드를 받은 한국은 부담스러운 위치에서 토너먼트를 시작했지만, 첫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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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선수→분석가' 새 출발... '농떼르만' 김진용, 팬덤중계 마이크 "신선한 재미 드리겠다"
"팬들이 제 영상을 보고 칭찬해주실 때가 가장 보람차다." 전 KBL 선수이자 농구 분석 콘텐츠 크리에이터 '농떼르만' 김진용(32)이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 고양 소노와 부산 KCC는 5일 오후 2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2025~2026 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국내 대표 OTT 티빙은 프로농구 '팬덤중계'를 처음 준비했다. 김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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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타석 무안타라니...' 답답했던 오타니, 방망이 들고 밖으로 나왔다
[OSEN=손찬익 기자] 침묵이 길어지자, 스스로 변화를 선택했다. LA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이례적으로 야외 타격 훈련에 나서며 반등을 모색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 스포츠'와 '스포츠 호치'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야외에서 프리배팅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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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원해? 안 팔아" 첼시, 핵심 공격수 향한 외부 관심 '칼 차단'
[OSEN=강필주 기자] 첼시가 팀 핵심 공격수 주앙 페드루(25)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시선을 단호하게 차단하고 나섰다. 유럽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페드루는 분명바르셀로나가 매우 높게 평가하는 선수"라며"페드루가 첼시에 합류하기 전부터 바르셀로나의 데쿠 디렉터가 모니터링해왔다"고 밝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