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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한용섭 기자] 기막힌 작전 야구가 상대의 허를 찔렀다.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양 팀 선발 버하겐(NC)과 송승기(LG)는 5회까지 나란히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6회 불펜이 가동됐다. LG는 6회초 NC 신영우 상대로 선두타자 오스틴이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문보경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무사 1,2루 찬스. NC는 신영우를 강판시키고 좌완 김영규를 3번째 투수로 올렸다. LG는 좌타자 문성주 타석에서 우타자 구본혁을 대타로 기용했다. 누가 봐도 희생번트를 위한 대타 교체였다. 문성주는 번트에 약하고, 구본혁은 정확한 번트를 잘 대는 선수다. 구본혁은 초구 번트를 시도했는데 파울이 됐다. 여기서 눈치싸움이 치열했다. 구본혁이 번트 자세를 잡고 2구째를 기다렸으나, 김영규가 투구하자 갑자기 강공으로 전환해 타격을 했다. 타구는 유격수가 3루 베이스쪽으로 이동한 자리로 빠져나가는 좌중간 안타가 됐다. 2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득점. 무사 1,3루 찬스가 이어졌다. NC 벤치와 내야진은 구본혁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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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307억 계약’ 노시환, 한화전 7번 1루수 선발 출격…김경문 감독 “한화 영구결번 될 선수, 정말 축하해”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11년 최대 307억원 연장계약을 맺은 한국 야구 국가대표 노시환(26)이 계약 당일 소속팀 한화를 상대로 7번 1루수로 연습경기에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김주원(유격수) 안현민(우익수) 김도영(3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박동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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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오현규, 베식타스 123년 역사에 없던 데뷔 3경기 연속골 탄생
[OSEN=우충원 기자]겨울 이적시장에서 튀르키예 명문으로 향한 오현규의 질주는 멈출 기미가 없다. 세 경기 연속 골. 그것도 베식타스 구단 역사상 전례가 없는 기록이다. 베식타스로 이적한 오현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괴즈테페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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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고 이겨낸' 이해인, 보그 이탈리아 ‘올림픽 Top 5 Looks’ 2위 선정[2026 동계올림픽]
[OSEN=우충원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이해인이 세계적인 패션 매체 Vogue Italia가 선정한 ‘올림픽 Top 5 Looks’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경기 성적과는 별개로, 무대 위에서 보여준 의상과 프로그램 콘셉트의 조화, 비주얼 완성도, 그리고 선수 고유의 분위기와 표현력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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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회차 총 적중금 54억 원대’...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적중결과 발표
베트맨, 2월 23일(월)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적중결과 발표 1등 2건 발생, 개별 적중금 각 18억 원대…승무패 14회차 오는 2월 24일(화) 오전 8시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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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떠날 생각 없었다" 노시환 대전 종신 선언! 307억 아닌 11년이 더 중요했다 [오키나와 현장]
한화 이글스 프랜차이즈 스타 노시환(26)이 11년 계약에 얽매이지 않은 독수리 종신을 외쳤다. 노시환은 23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에 위치한 카데나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한화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정말 좋은 계약을 제안해 주셔서 구단에게 감사드린다. (계약에 걸맞게)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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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日 미야자키 연습경기 현지 생중계 확정 '김재호 위원 해설'
두산 베어스가 오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연습경기를 현지 생중계한다. 생중계 대상은 구춘 대회 3경기(25일 세이부 라이온즈, 26일 롯데 자이언츠, 27일 日지바롯데 마린스) 및 연습경기 3경기(3월 3일 미야자키 선샤인, 5~6일 SSG랜더스)까지 총 6경기다. 6경기 모두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BEARS TV'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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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 "리그 정체성 지속 반영"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신한은행이 2026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6 신한 SOL KBO 리그(Presented by Shinhan Bank)'로 확정했다. KBO는 리그 엠블럼에 관해 "지난해 디자인 방향을 기반으로 야구의 역동성과 팬들의 일상 속 접점을 강조한 '슬라이딩' 콘셉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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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307억 역대급 계약’ 노시환 “매년 30홈런만 치라고 하셨다, 한화 떠나는건 상상도 못해”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26)이 11년 최대 307억원 연장계약을 맺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노시환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 경기 전 인터뷰에서 “너무 좋은 계약을 제안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 이제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겠다. 야구장에서 더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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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123년사 최초' 오현규, 또 원더골 작렬! 日 만화 주인공까지 소환..."나도 매 경기 바이시클킥 넣고 싶다"
[OSEN=고성환 기자] 오현규(25)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데뷔 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1903년 창단한 베식타스의 새 역사를 썼다. 베식타스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에서 괴즈테페를4-0으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베식타스는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손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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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회복 속도' SONG! 마침내 ML 첫 시범경기 데뷔전 치렀다 '1호 안타성 타구' LAD 호수비에 아쉽게 잡혔다
송성문(31·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이룬 뒤 처음으로 시범경기에 출장해 타석에 섰다. 두 타석에 들어섰는데, 아쉽게 안타를 때려내진 못했다. 송성문은 23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회말 대타로 출장,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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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김재호 생생 해설 준비...두산, 일본 미야자키 연습경기 현지 생중계
[OSEN=조형래 기자] 두산베어스가2월25일(수)부터3월6일(금)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연습경기를 현지 생중계한다. 생중계 대상은 구춘 대회3경기(25일 세이부 라이온즈, 26일 롯데 자이언츠, 27일 日지바롯데 마린스)와 연습경기3경기(3월3일 미야자키 선샤인, 5~6일SSG랜더스)등 총6경기다. 6경기 모두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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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187㎝ 노르웨이 특급 영입... 만능 공격수 합류 [오피셜]
K리그1 수원FC가 노르웨이 출신의 최전방 자원을 전격 영입하며 화력을 보강했다. 수원FC는 23일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얀 마르틴 훌 안데르센(31·등록명 훌)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95년생인 훌은 187㎝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공격수로,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물론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수원FC 유니폼을 입게 된 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