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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산, 이인환 기자] 2025-2026 여자 농구는 결국 KB 스타즈의 대잔치로 마무리됐다. 여자프로농구(WKBL)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이 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렸다. 통계 부분 시상은 늘 보던 이름들이 많았다. 김단비는 득점상(18.33점)과 리바운드상(11.13개 리바운드)를 동시에 차지하면서 2개의 타이틀 홀더가 됐다. 여기에 2점야투상에서는 미마 루이(64.24%)가 이름을 올리면서 이번 시즌 통계부분 시상에서 유일한 외인 홀더가 됐다. KB스타즈의 허강박도 빛났다. 박지수가 이번 시즌 경기당 1.71개의 블록으로 블록상, 강이슬이 3점 69개를 던저 경기당 2.38개를 성공시켜서 3득점상, 허예은이 6.67개의 도움으로 어시스트상을 기록했다. 여기에 KB스타즈는 이채은이 3점야투상 1.60개로 3점야투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단비는 현역 선수 기준 최다 득점상 1위에 올랐다. 2024-2025에 이어 2025-2026 시즌에도 득점상을 차지하면서 2014-2015, 2016-2017, 2018,2019에 이어 총 5회 횟수로 정선민(7회)에 차이를 좁히면서 현역 선수로는 최다 득점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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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와이스, 日동료까지 챙겼다 "내가 외국 생활 해봐서 알아→같이 저녁 먹자"
지난 2025시즌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며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MLB) 스프링캠프에서 '특급 도우미'로 변신했다. 대상은 일본프로야구(NPB)를 평정하고 태평양을 건넌 '새내기'이자 '동료' 이마이 타츠야(28)다. 와이스가 한국에서의 생활을 떠올리며 먼저 이마이에게 다가간 미담이 전해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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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마음 편히 잔 적 없다" 부상 낙마 원태인 상실감 '상상 이상', 비시즌 처음 '주사 치료'도 자처했다
최근 팔꿈치 부상을 이유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낙마한 원태인(26·삼성 라이온즈)이 그 심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원태인이 밝힌 그간의 마음고생은 팬들의 상상 이상이었다. 원태인은 20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삼성의 연습 경기를 앞두고 "나 스스로 많이 실망했다. 상실감이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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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제치고 MLS MVP '만장일치 전망'... 39개 공격포인트 예상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풀시즌을 앞둔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시즌을 마친 뒤 리오넬 메시(39·인터마이애미)를 제치고 MLS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될 거란 MLS 전문가들의 만장일치 전망이 나왔다. 골과 도움을 더한 시즌 예상 공격포인트 수는 최대 39개에 달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MLS 득점왕을 전망하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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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에이스 김광현이 사라졌다! 사령탑 어떤 플랜B 꺼내들까, 직접 대체자 언급하다 “신인 김민준 필두로…”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에이스’ 김광현의 예상치 못한 부상 이탈. 사령탑은 어떤 플랜B를 꺼내들까.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미국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SSG는 1차 캠프를‘체력·기본기·디테일 강화’를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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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는 선수들 다 떠난다" 강등 시나리오까지 나오는 마당에...이제 토트넘 '빅6'라 부를 이유 있나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강등 가능성을 가정한 분석까지 등장한 가운데, 한때 당연하게 여겨졌던 '빅6' 지위 자체를 다시 묻는 목소리도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름값과 현재 성적 사이의 간극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만약 프리미어리그에서 챔피언십으로 떨어질 경우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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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혜성 LAD 떠나나→갑자기 美 현지 트레이드설 등장... 근데 알고보니 좋은 일이라고? 이유가 있었다
LA 다저스의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27)을 두고, 미국 현지에서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다저스 구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저스 웨이는 최근 "다저스의 2루수 포지션 경쟁이 김혜성의 트레이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발목 수술을 받은 토미 현수 에드먼의 개막전 출장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다저스의 2루 자리는 누구에게도 보장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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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톡스]'18-17' 2쿼터를 마친 두 팀의 점수다! 치열했던 1위 하나은행과 꼴찌 신한은행의 불꽃튀는 생생현장
신한 미마 루이가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정현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 2쿼터가 끝나기 14초를 남기고 하나은행이18점, 신한은행이 15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가 이후 2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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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손아섭 털어놓은 심정 고백 "솔직히 고마웠다,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손아섭(38)은 이번 겨울 유일한 프리에이전트(FA) 미계약자로 많은 마음고생을 했다. 그래도 결국 한화 이글스에 잔류하면서, 이제는 2026시즌 부활을 위해 다시 뛰고 있다. 최근 손아섭은 '야구기인 임찬규'에 출연, 자신의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많은 시청자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미방송분이었던 이적 당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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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4인방' KBO-롯데 징계 임박인데…경찰 조사 돌입, 선수 소환까지 이뤄지나
[OSEN=조형래 기자] 한 개인의 고발장으로 대만에서 도박 게임장에 출입해 도박을 벌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KBO와 롯데의 징계는 임박한 상황인데, 선수들의 소환까지도 생각해야 한다. 부산지방경찰청은 20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롯데 소속 선수 4명(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혐의 유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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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계보 이을 '요정'들 이해인-신지아, 밀라노서 확인한 가능성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의 뒤를 이을 ‘요정’들이 밀라노 대회에서 각자 최고의 무대를 펼쳤다. 비록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시즌 베스트로 이번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 신지아(17, 세화여고)는 “조금 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고, 생애 첫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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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줄였다” LG 우승 복덩이, 50홈런 삼성 괴물 제치고 골글 1루수 탈환 가능할까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위해 올 시즌 부상없이 풀타임 시즌을 뛰는 것을 목표로 언급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수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스틴은 ‘우승 복덩이’다. 2023년 LG 유니폼을 입은 오스틴은 3년 동안 2차례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지난해 복사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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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韓 음주 파문→'SON 세리머니'까지, 결국 고개 숙인 한때 KOR 올림픽 영웅 '끝내 영광은 다시 없었다' [밀라노 올림픽]
'한국 빙속 중장거리 간판'으로 활약한 뒤 음주운전 사고 후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27)이 끝내 개인 종목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민석은 20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종목에서 1분 45초 13의 기록을 마크하며 최종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