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독점' 월드컵 개막식, 또 K팝 스타 뜬다! 블랙핑크 리사, 케이티 페리와 북중미 대회 오프닝 공연...BTS 정국 뒤 잇는다

[OSEN=고성환 기자] 또 한 명의 K팝 스타가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내달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을 장식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자회사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FIFA는 이번 여름 월드컵 개최국들이 치르는 첫 경기마다 개막식을 열 계획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킥오프 전 공연할 아티스트 라인업도 구성됐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 이에 맞춰 개막식도 총 3번 진행된다. 먼저 현지 시각으로 6월 11일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회 개막전에선 멕시코 록밴드 마나, 팝스타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가수 벨린다가 출연한다. 여기에 전통 멕시코 쿰비아 스타일 음악으로 유명한 로스 앙헬레스 아술레스도 공연에 나설 예정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싱어송라이터 타일라도 포함됐다. 멕시코와 남아공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함께 A조에 속한 국가들이다. 이들은 한국, 체코와 함께 32강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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