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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또 한 명의 K팝 스타가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내달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을 장식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자회사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FIFA는 이번 여름 월드컵 개최국들이 치르는 첫 경기마다 개막식을 열 계획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킥오프 전 공연할 아티스트 라인업도 구성됐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 이에 맞춰 개막식도 총 3번 진행된다. 먼저 현지 시각으로 6월 11일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회 개막전에선 멕시코 록밴드 마나, 팝스타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가수 벨린다가 출연한다. 여기에 전통 멕시코 쿰비아 스타일 음악으로 유명한 로스 앙헬레스 아술레스도 공연에 나설 예정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싱어송라이터 타일라도 포함됐다. 멕시코와 남아공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함께 A조에 속한 국가들이다. 이들은 한국, 체코와 함께 32강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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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3명 사실상 확정, 센터백은 '유일한 변수' 남았다 [홍명보호 최종엔트리 전망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가 오는 16일 발표된다. 지난 2024년 8월 홍명보호 1기 발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추려지게 될 최종 엔트리다.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 한 번이라도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총 69명. 큰 이변이 없는 한 이 안에서 26명이 홍 감독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스타뉴스는 북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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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78일' 걸린 스윕승→4연승→꼴찌 탈출, 자신만만 롯데 김태형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인천 현장]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뻔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최하위에 머물던 롯데 자이언츠지만 4연승 신바람을 달렸고 다음주부터 곧바로 합류할 전력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태형(59)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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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15안타 맹폭' 두산, 키움에 14-3 대승! 고척서 위닝 시리즈 달성→곽빈 시즌 2승 [고척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장단 15안타를 때려내는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두산은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전서 13-3으로 크게 이겼다. 6회에만 대거 6득점하며 경기를 품었다. 전날(2일) 2-4 패배를 설욕한 두산은 이번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장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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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157km 오명진 쐐기 스리런’ 두산 15안타 폭발! 키움 14-3 꺾고 2연속 위닝시리즈…'7억팔' 박준현 첫 패 [고척 리뷰]
[OSEN=고척, 이후광 기자] 두산이 선발 곽빈의 강속구와 화끈하게 터진 타선을 앞세워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에서 14-3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14승 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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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포돌스키의 낭만 엔딩…구단주 겸 선수로 고향팀 , 38년 침묵 깼다
[OSEN=이인환 기자] 루카스 포돌스키의 시간이 다시 한 번 빛났다. 40세 베테랑은 오래 뛰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순간, 폴란드컵 결승의 의미는 달라졌다. 구르니크 자브제는 3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PGE 나로도비에서 열린 2025-26시즌 폴란드컵 결승에서 라쿠프 쳉스토호바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로베르토 마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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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던 토트넘만 웃었다... 다음 경기 이기면 잔류권, "이렇게 운이 없나" 웨스트햄은 0-3 대패
토트넘의 잔류를 하늘이 돕는 모양새다. 토트넘과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웨스트햄이 충격의 대패를 당했다. 웨스트햄은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크게 졌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9승9무17패(승점 36)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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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가 끝냈다! 삼성, 9회 7-6 역전승...최형우 KBO 최다 안타 신기록 [대구 리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보다 짜릿할 수 없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장식했다. 삼성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디아즈의 끝내기 홈런으로 7-6으로 이겼다. 삼성 최형우는 KBO리그 개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박승규-좌익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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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실점 네일 왜 이러나, 김도영 11호 스리런 치고도 KIA 무릎...KT 힐리어드 역전 스리런 [광주 리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T 위즈가 위닝시리즈를 낚으며 선두를 지켰다. KT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6-4로 역전승했다. 선발 맷 사우어가 퀄리티스타트를 하며 마운드를 지켰다. 김현수의 2타점 동점 적시타에 이어 힐리어드가 회심의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려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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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타로 5득점' 롯데 응집력 미쳤다, 레이예스 역전 스리런-김진욱 또 QS 달성... SSG 꺾고 '4연승 질주' [인천 현장리뷰]
롯데 자이언츠가 간절히 기다렸던 선수들의 복귀를 앞두고 신바람을 달렸다. 4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4연승을 달린 롯데는 12승 17패 1무를 기록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SSG는 17승 13패로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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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또또또 이겼다' 롯데, 역대급 외인 레이예스 한 방에 주말 3연전 싹쓸이…4연승 성공하다 [인천 리뷰]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4연승에 성공했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6차전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024년 타율 3할5푼2리 15홈런, 지난해 타율 3할2푼6리 13홈런을 기록한 믿고보는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역전 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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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돌풍' 차두리 화성 감독 "이 정도 올라올 거라곤 생각 못했죠" [화성 현장]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시즌 첫 연승에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를 달리며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차두리 화성 감독은 "이 시점에 이 정도(4위) 올라올 거라고는 생각은 못 했다"면서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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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지민 '저격수의 눈빛'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임지민이 역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