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나스닥 2% 상승, 다우 ↑

속보 [뉴욕마감] 나스닥 2% 상승, 다우 ↑

정희경 특파원
2002.10.31 06:01

[뉴욕마감] 나스닥 2% 상승, 다우 ↑

뉴욕 주식시장이 악재에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내성을 보이면서 3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반도체주들이 급등하고 정유주들이 반등한 게 상승의 1차적인 동인이었다. 그러나 뮤추얼펀드 등 기관들의 매수 우위, 곧 다가오는 11월 역시 통상 상승했다는 랠리의 기대감이 증시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증시는 다소 불안하게 출발했다. 기술주는 상승한 반면 블루칩은 세계 최대 소매점인 월마트의 투자 의견이 강등당하면서 개장 1시간 여 등락을 보였다. 이후 오후 2시께 일시 약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플러스권에 머물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2포인트(0.6%) 오른 8421로 마감,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포인트(2%) 급등한 132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8포인트(0.9%) 상승한 890으로 장을 마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