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블루칩 4일째 하락
미국 주식시장이 4일(현지시간) 기업들의 부정적인 실적 전망으로 인해 약세를 보였다. 블루칩이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오후 한때 반등했으나 막판 다시 하락했다.
증시는 실적 전망 악화와 경제 지표 호전을 놓고 저울질을 했다. 그동안의 상황은 긍정적이었지만 기업 실적 전망이 밝지 못하다면 앞으로의 랠리를 장담하기는 어렵다. 증시는 불투명한 미래에 주목, 약세권에 머물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장 마감 1시간여를 남기고 상승 반전한후 60포인트 이상 올랐으나 3포인트 하락한 8739(잠정)으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이로써 4일째 떨어졌다.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주의 부진으로 19포인트 떨어진 1429를 기록, 이틀째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3포인트 내린 917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