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전황에 흔들려 혼조

속보 [뉴욕마감]전황에 흔들려 혼조

정희경 특파원
2003.04.05 06:00

[뉴욕마감]전황에 흔들려 혼조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전황에 계속 끌려 다녔다. 취업자수가 예상보다 큰 폭 줄었다는 경제지표의 악재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바짝 다가 선 연합군이 공항을 장악했으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건재한 것으로 보이면서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1포인트(0.4%) 오른 827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포인트(0.9%) 내린 138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0.3%) 오른 878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강세였다. 유가는 하락하고, 금값은 상승했다. 그러나 유가와 금값은 주간으로 모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5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5센트 내린 28.6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말에 비해 배럴당 2달러 떨어진 것이다. 금 6월 인도분은 온스당 30센트 오른 326달러에 거래됐으나 한 주전의 332.40 달러에 비해서는 6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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