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노키아, 카메라폰 승부-LG

삼성전자-노키아, 카메라폰 승부-LG

이상배 기자
2003.04.18 09:17

삼성전자-노키아, 카메라폰 승부-LG

LG투자증권은 올 2분기부터삼성전자와 노키아가 카메라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노근창 L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8일 "노키아가 최근 출시한 카메라폰 모델 '7250'이 매력적인 디자인과 색상으로 여성들을 끌어들이며 삼성전자를 위협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도 탄력적인 가격정책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돼 2분기 삼성전자와 노키아 사이의 세계 카메라폰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노 연구위원은 "2분기 삼성전자와 노키아가 컬러폰 카메라폰 출시경쟁을 벌여 휴대폰 교체가 빨라지면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세도 멈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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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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