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차익실현, 3일만에 하락

속보 [뉴욕마감]차익실현, 3일만에 하락

정희경 특파원
2003.04.25 05:00

[뉴욕마감]차익실현, 3일만에 하락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고용시장 위축과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인 '사스' 파장 우려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사흘만에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78포인트 하락한 843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내린 145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떨어진 911로 마쳤다.

채권은 반등하고 달러화는 유로당 1.1달러대로 진입하는 약세를 보였다. 유가는 한때 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금값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6월 인도분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6월부터 하루 200만 배럴씩 감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배럴당 26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전날보다 1센트 내린 26.64달러를 기록했다. 금 6월 인도분은 온스당 3.20달러 오른 335.1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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