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8700선 하회,사흘 만의 ↓
이틀간 급등했던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고,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됐으나 낙폭은 크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8포인트 떨어진 8678(잠정)로 마감, 8700선을 하루 만에 양보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53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2포인트 하락한 942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하고 달러화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는 사우디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여파로 배럴당 28달러선을 넘어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6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15달러 상승한 28.50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하락, 6월 인도분은 온스당 1.70달러 내린 350.2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