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나스닥 7일째 상승

속보 [뉴욕마감] 나스닥 7일째 상승

정희경 특파원
2003.09.05 05:00

[뉴욕마감] 나스닥 7일째 상승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9월 들어 사흘째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7일째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름폭이 제한됐으나 소매 판매와 서비스업 호전이 고용시장 불안을 상쇄하면서 하락을 막았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0포인트 오른 9589(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5포인트 상승한 186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027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반등했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51센트 하락한 28.98달러로 29달러를 하회, 6월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 12월 물은 온스당 1달러 내린 374달러에 거래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