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차익실현으로 혼조

속보 [뉴욕마감]차익실현으로 혼조

정희경 특파원
2004.01.07 06:00

[뉴욕마감]차익실현으로 혼조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전날 급등에 따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경제지표들이 부진한 것으로 발표된 여파다. 그러나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포인트 내린 1만53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205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23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반등했고, 달러화는 추가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34달러선을 잠시 넘어섰다 소폭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센트 내린 33.7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급등했던 금값도 하락해 2월물은 온스당 1.60달러 내린 423.2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유럽 주요 증시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8.10포인트(0.18%) 내린 4505.20,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2.47포인트(0.35%) 떨어진 3595.82를 각각 기록했다. 독일의 DAX 지수는 0.46포인트(0.01%) 내린 4035.44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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