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6일만의 반등

속보 [뉴욕마감] 6일만의 반등

정희경 특파원
2004.02.26 06:00

[뉴욕마감] 6일만의 반등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앞서 5일간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경제 낙관론 등이 상승의 촉매가 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8포인트 상승한 1만604(잠정)로 1만6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포인트 오른 202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상승한 1144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오르고 달러화도 상승했다. 달러화 반등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화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시장개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영향을 미쳤다. 금값은 하락해 온스당 8.70달러 떨어진 396.10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4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10달러 오른 35.68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유럽 주요 증시도 상승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0.70포인트(0.24%) 오른 4507.50, 프랑스 CAC 40 지수는 19.19포인트(0.52%) 상승한 3702.63을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도 3.91포인트(0.10%) 오른 3995.34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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