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6일 연속 상승
장외시장이 삼성그룹주와 게임주가 이틀 연속 상승세에 힘입어 6일 연속 상승분위기를 이어갔다.
장 초반 전날 급등했던 선행시장의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면 출발했으나 그래텍, 토마토LSI, 코캄엔지니어링 등 저가주가 반등에 성공해 강세로 출발했다. 특히 신규 등록주가 하락세로 밀려나는 부진에도 불구하고 씨씨알, 엠게임 등 게임주가 연중최고치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중반 들어서는 삼성생명, 삼성SDS 등 삼성그룹주와 휴대폰 관련주 벨웨이브, 세원텔레콤 등 이 가세해 상승분위기를 지지했다.
종목별로는 게임주 씨씨알이 유료화를 앞두고 가격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이틀 연속 연중최고가를 경신하며 1만8700원을 기록했으며 엠게임도 상승분위기에 힘입어 전날 대비 300원 오른 5500원을 기록했다.
생보사 삼성생명은 삼성차채권단 보유지분의 주당가치가 27만원~33만원으로 평가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22만원을 회복했으며 삼성sds, 삼성네트웍스는 저평가 인식이 확산돼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국감에서 복권수수료률 문제로 논란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날 대비 300원 오른 2만6800원을 기록했다.
IPO주는 신규등록주의 부진으로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국일제지 만이 반등에 성공해 전날 대비 2000원 오른 1만6000원을 기록했을 뿐 공모를 앞두고 있는 모코코, 디지털디바이스 등 대부분의 종목이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밖에 동아건설, 엔텔테크놀러지, 에스엘투 등이 약보합권에 머물렀으며 바이오니아, 인포이아, 마로테크 등 바이오관련주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