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고용개선 해석 분분..혼조마감

[뉴욕마감]고용개선 해석 분분..혼조마감

임지수 기자
2005.05.07 05:21

[뉴욕마감]고용개선 해석 분분..혼조마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로 마감됐다.

4월 고용지표가 급격히 개선됐다는 소식에 최근 확산됐던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감이 완화, 장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빠른 금리인상 전망이 고개를 들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3포인트 오른 1만344(잠정치)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포인트 상승한 1967로 마감했다. 그러나 S&P500지수는 3포인트 떨어진 1172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27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7만~18만명 수준이던 월가의 예상치 보다 10만명 가량 많은 수준이다.

4월 실업률은 5.2%로 전월과 같았으며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대비 13센트 오른 배럴당 50.96달러로 마감, 3일째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동반 상승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3% 상승했고 프랑스 DAX지수는 0.4%, 독일 DAX지수는 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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