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강세, 나스닥 약세 반전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준(FRB)의장의 금리인상 행진 중단 시사 발언과 유가하락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가 장막판 프로그램 매매 물량이 나오면서 혼조세로 돌아섰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37 포인트(0.17%) 오른 10,484.40을 기록했다.
그러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67.14로 전날보다 8.62 포인트 (0.42%) 하락했으며 S & P 500은 1,197.37로 전날보다 0.14 포인트 (0.01%) 하락했다.
금리는 하락세를 지속,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 국채는 전날보다 0.05% 포인트 하락한 3.911% 를 기록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7월물은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전날보다 73센트 떨어진 배럴당 53.7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