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유가상승 부담...3대 지수 하락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원유가격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미국 주가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610.56으로 전날보다 12.51 포인트, 0.12% 하락했다. 나스닥은 2,088.46으로 전날보다 1.65 포인트, 0.08% 하락했으며 S&P 500은 1,216.23으로 0.73 포인트 (0.06%) 하락했다.
이날 주가는 유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의 팔자 물량이 쏟아져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막판 미국 경제가 고유가에 내성을 갖게됐다는 분석이 나돌며 일시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그러나 곧 이어 다시 매물이 나와 3대 지수는 결국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전날보다 0.03% 포인트 오른 연 4.10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