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유가 60달러..다우-나스닥 급락

[뉴욕마감] 유가 60달러..다우-나스닥 급락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06.24 05:08

[뉴욕마감] 유가 60달러..다우-나스닥 급락

미국 주가가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424.74 로 전날보다 163.19 포인트 (1.54%) 하락했다. 나스닥은 2,071.16으로 전날보다 20.87 포인트 (1.00%) 하락했으며 S&P 500은 1,201.09로 전날보다 12.79포인트 (1.05%) 떨어졌다.

거래는 모처럼 활발해져 하오 4시현재 잠정 집계치로 나이스는 19.10억주, 나스닥은 19.63억주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60달러 선을 장중이나마 한때 돌파,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항공 운송회사인 페덱스와 트럭 수송업체인 커비넌트 운송이 월스트리티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 이들 소속 업종 주식에 대해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전날보다 0.01% 포인트 오른 연3.9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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