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위안화 절상에 주가 낙폭 축소

[뉴욕마감]위안화 절상에 주가 낙폭 축소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07.22 05:04

[뉴욕마감]위안화 절상에 주가 낙폭 축소

런던 폭발 사건 재발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가 중국 위안화 절상 소식과 기업들의 실적 호전 소식에 낙폭을 다소 줄였다.

국제 유가도 하락세를 보였지만 하락 주가를 상승세로 돌려놓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625.46(4시 현재 잠정 집계치)으로 전날보다 63.69 포인트 (0.60%) 하락했다. 나스닥은 2,177.80으로 전날보다 10.77 포인트 (0.49%) 떨어졌다. S&P 500은 1,226.87로 전날보다 8.33 포인트(0.67%) 하락했다.

시중실세금리는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 국채는 연 4.282%로 전날보다 0.10%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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