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실적 호전 불구 주가 혼조
월마트와 이베이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주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제조업이 예상 밖으로 강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증시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파드 국왕의 사망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고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양상이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로 10,622.76를 기록, 전날보다 18.15 포인트 (0.17%)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194.59로 전날보다 9.76 포인트 (0.45%) 상승했고 S&P 500 은 1,235.26으로 전날보다 1.08 포인트 (0.09%) 올랐다.
시중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4.319%로 전날보다 0.03% 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