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4년 최고..다우도 상승
나스닥 주가가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줄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날보다 22.66포인트 (1.03%) 오른 2218.04(잠정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1년 6월의 2200선 이래 4년여 만의 최고치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683.34로 전날보다 60.19 포인트 (0.57%) 상승했다. S&P 500지수는 1,244.02로 전날보다 8.67 포인트 (0.70%) 올라다.
잇달은 실적 개선 소식에 반도체 주식이 급등하면서 전체 장세를 선도했다. 거래도 다소 늘어 4시 현재 잠정 집계치로 나이스는 19.86억주, 나스닥은 17.32억주의 거래량을 각각 기록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연이틀 강한 상승세를 타, 10년 만기 재무부 국채는 연 4.336%로 전날보다 0.02% 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