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지속 방침 천명에 따른 실망감으로 '팔자'가 쏟아져 미국 주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20일(현지시간) 하오 2시15분 연준의 금리인상 발표 직후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전했고 나스닥은 상승폭이 대폭 축소된데 이어 결국 하락반전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482.08로 전날보다 75.55 포인트 (0.72%) 하락했다.
나스닥은 2,131.45로 전날보다 13.81 포인트 (0.64%) 떨어졌고 S&P 500은 1,221.51로 전날보다 9.51 포인트 (0.77%) 하락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락한후 보합세를 보여,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243%로 보합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