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금리실망..주가 일제 반락

[뉴욕마감]금리실망..주가 일제 반락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09.21 05:05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지속 방침 천명에 따른 실망감으로 '팔자'가 쏟아져 미국 주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20일(현지시간) 하오 2시15분 연준의 금리인상 발표 직후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전했고 나스닥은 상승폭이 대폭 축소된데 이어 결국 하락반전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482.08로 전날보다 75.55 포인트 (0.72%) 하락했다.

나스닥은 2,131.45로 전날보다 13.81 포인트 (0.64%) 떨어졌고 S&P 500은 1,221.51로 전날보다 9.51 포인트 (0.77%) 하락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반락한후 보합세를 보여,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243%로 보합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