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그린스펀 발언에 상승반전

[뉴욕마감]다우, 그린스펀 발언에 상승반전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09.28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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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가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등 주요 지수는 27일(현지시간) 오전 소비자신뢰지수와 주택지수가 전문가들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오자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오후들어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이 "미국 경제는 고유가를 잘 이겨내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나스닥은 막판 매물이 나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456.37로 전날보다 12.74 포인트 (0.12%) 상승했다. 나스닥은 2,116.36으로 전날보다 5.10 포인트 (0.24%) 하락했다. S&P 500은 1,215.66 으로 전날보다 0.03 포인트 (0.00%) 상승했다.

시중실세금리는 상승세를 유지,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301%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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