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엎치락 뒤치락 끝에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347.94로 전날보다 60.60 포인트 (0.59%) 상승했다.
나스닥은 2,070.30으로 전날보다 5.47 포인트 (0.26%) 올랐고 S&P 500은 1,190.08로 전날보다 3.51 포인트 (0.30%) 상승했다.
이날 주가는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장중에 유가 상승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제널럴 모터스(GM)의 노사 분쟁 타결 소식과 담배회사 알트리아의 승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