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했다.
경기 민감주인 중장비 메이커 카터필러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밑돈 것으로 발표되자 실망감에 블루칩에 매물이 집중되면서 다우는 하락했다. 그러나 전날 놀랄만한 실적 호전을 발표한 구글 덕에 기술주들은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215.55로 전날보다 65.55 포인트 (0.64%) 하락했다.
그러나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082.21로 전날보다 14.10 포인트 (0.68%) 올랐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179.59로 전날보다 1.79 포인트 (0.15%) 상승했다.
거래는 크게 늘어 다우, 나스닥 둘다 평소 거래량을 웃돌았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로 돌아서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4.39%로 전날보다 0.07% 포인트 떨어졌다.